임신 3개월 · 1분기
임신 12주차
장이 복강 안으로 되돌아가고, 면역 기능의 기초인 백혈구 생산이 시작됩니다. 1분기가 끝나는 시점입니다.
태아 발달
크기
5.4cm
무게
14g
크기 비교
매실
- 손발톱이 나타남
- 장이 복강 안으로 되돌아감
- 골수에서 백혈구 생산 시작 (면역 기능 기초)
- 촉각 자극에 반사 반응
엄마 몸의 변화
신체 변화
- 유산 위험이 크게 감소
- 배가 살짝 나오기 시작
흔한 증상
- 입덧 줄어드는 경우 많음
- 피로 개선
이 시기 검사
첫 산전검사 (기본 혈액검사)
초진~12주
혈액형(ABO, Rh), CBC, 간·신기능, B형/C형 간염, HIV, 매독, 풍진 항체, 갑상선기능(TSH), 소변검사를 포함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정상 기준: Hb ≥ 11.0g/dL, HBsAg 음성, VDRL 음성, HIV 음성, 풍진 IgG 양성(면역 있음), TSH 0.1~2.5mIU/L
준비사항: 8시간 이상 공복 권장 (공복혈당, 간기능 위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
목투명대(NT) 검사
11주~13주+6일
태아 목 뒤 투명대 두께를 측정하여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FMF 인증 의료진이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정상 기준: NT < 3.0mm (보통 1.0~2.5mm), 비골(코뼈) 확인됨
준비사항: 11주 전이나 14주 이후에는 검사 불가
건강보험: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1차 기형아 검사 (이중표지자)
11~13주
혈액의 PAPP-A, free beta-hCG를 측정하고 NT 결과·산모 나이와 조합하여 다운증후군 위험도를 산출합니다. 검출률 82~87%.
정상 기준: 위험도 < 1/250 (저위험)
건강보험: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통합선별검사
11~20주 (2회 채혈)
1차(NT + PAPP-A)와 2차(쿼드) 결과를 통합하여 단일 위험도를 산출합니다. 혈청 선별검사 중 최고 검출률 94~96%.
정상 기준: 통합 위험도 < 1/250
건강보험: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NIPT (비침습 산전검사)
10주 이후
산모 혈액 내 태아 DNA(cfDNA)를 분석하여 다운증후군(99%+), 에드워드(97~99%), 파타우(91~99%)를 선별합니다. 위양성률 0.1% 미만.
정상 기준: 저위험(Low risk), 태아 분획 ≥ 4%
준비사항: 공복 불필요. 고위험 판정 시 반드시 양수검사로 확진 필요
건강보험: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융모막검사 (CVS)
10~13주
양수검사보다 이른 시기에 염색체 이상을 확진합니다. 태반 조직을 채취하여 분석. 유산 위험 약 0.2~0.5%. 10주 이전 시행 금지.
정상 기준: 정상 핵형
준비사항: 검사 전후 안정. Rh(-) 산모는 Anti-D 투여
건강보험: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 응급심한 질 출혈 + 복부 경련
- 응급한쪽 하복부에 날카로운 통증
- 응급심한 두통이 지속되며 쉬어도 나아지지 않음
- 응급시야 변화 (번쩍임, 흐림, 일시적 시력 상실)
- 긴급38도 이상 발열
- 긴급손이나 얼굴이 갑자기 심하게 부음
- 응급호흡 곤란 또는 흉통
검진 주기
이 정보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별 상황은 담당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출처: Cleveland Clinic, Mayo Clinic, ACOG, NHS, WHO, 대한산부인과학회, 서울아산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