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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태백시

검룡소 - 한강 500km를 여는 태백의 발원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창죽동

공식 홈페이지
태백산국립공원 033-550-0013📞
#강원#태백시#관광지

위치

강원 · 태백시

문의

태백산국립공원 033-550-0013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검룡소는 강원도 태백시 금대봉 기슭에 자리한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용신이 사는 못'이라는 이름처럼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명승(제73호)입니다. 하루 약 2,000톤의 물이 석회암 틈새에서 쉼 없이 솟아올라 500여 km에 이르는 한강 물길의 첫 여정을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 계곡을 따라 30~40분 걷다 보면 수온이 연중 9℃로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검룡소에 이릅니다. 솟아오른 물살이 석회암을 침식해 만든 돌개구멍이 용이 기어가는 형상을 빚어내 사진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검룡소 일대는 인가목조팝나무·가지괭이눈·대성쓴풀 등 희귀 야생화의 보고로, 봄부터 여름 사이 금대봉~분주령~대덕산~검룡소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는 '야생화 천국'으로 불립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금대봉~분주령 구간은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탐방예약제가 적용되니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태백에서 하장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하루 2회로 운행이 제한되어 자가용 방문이 편리합니다.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매봉산 바람의 언덕, 용연동굴과 함께 당일 여행 코스로 엮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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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태백팔경의 하나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기록된 유서 깊은 샘이다. 금대봉 기슭에서 솟아나는 물은 수온이 연중 9℃로 한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남한강 발원으로서 500㎞ 이상을 흘러 서해에 이른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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