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남 · 구례군
문의
061-783-1039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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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마을은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자락에 펼쳐진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다. 해발 200~400m의 산간 마을 전체에 약 12만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빽빽이 자리하며,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매년 3월 중순 벚꽃보다 두 주 앞서 마을 전체가 노란 꽃물결로 뒤덮이며, 이 시기에 맞춰 구례 산수유꽃축제(매년 3월 중순~하순, 약 9일간)가 열린다.
마을은 반곡마을·상위마을·하위마을·현천마을·계척마을 등 여러 마을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분위기가 다르다. 반곡마을은 계곡과 어우러진 꽃담길로 사진 동호회 출사지로 손꼽히고, 상위마을은 돌담길과 만복대 조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계척마을에는 약 1,000년 전 중국 산동성에서 가져와 최초로 심었다는 산수유 시목지가 보존되어 있다. 봄꽃 시즌 외에도 여름 수락폭포, 가을 붉은 산수유 열매 수확과 열매 축제, 겨울 만복대 설경까지 사계절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시 개방된다. 주말·축제 기간에는 차량 통제와 주차난이 심해 평일 오전 10시 이전 방문을 권장하며, 반곡 회관 주변이나 상위마을 북카페 주차장이 비교적 여유 있다. 구례역에서 택시로 약 15분(편도 17,000~20,000원) 거리. 광양 매화마을·화엄사 홍매화·지리산치즈랜드와 함께 남도 봄꽃 당일 코스로 즐기기에 좋다.
역사 & 어원
구례 산수유마을에는 약 1,000년 전 중국 산동성에서 시집온 여인이 가져온 씨앗을 계척마을에 처음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시목(始木)이 현재도 계척마을에 보존되어 있으며, 이를 기원으로 한 산수유 재배가 지리산 자락 마을 전체로 퍼져 오늘날의 군락지를 이루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