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강동구
강동예찬시비 - 광진교 남단에서 만나는 한강 옛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141 (천호동)
일찍이 6,000년 전에 선사시대의 조상들이 살고 삼국시대에 국가의 요충지로 중요시되었던 광나루는 조선시대에 한강의 5대 나루터의 하나로 번성하였으며, 한양에서 한양뱃길을 건너 구천면길을 지나는 왕의 능 참배길로도 이용되었다. 이처럼 광나루는 역사적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시민, 묵객등이 즐겨 찾던 곳으로써 강동구에서는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선초기의 서거정 선생이 지은 해질 무렵의 한강변과 강동지역의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노래한 시를 옛 광나루였던 광진교 입구에 한강의 쌍돛배의 모습으로 강동예찬시비를 건립하였다. 강동예찬시비는 한강을 조망하는 훌륭한 쉼터이며, 또한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간직할 수 있는 한강변의 문화명소이다.
위치
서울 · 강동구
문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 02-3425-5252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강동예찬시비는 광진교 남단, 옛 광나루 일대의 한강 풍경을 기리는 작은 문화 명소입니다. 일부러 먼 길을 떠나는 대형 관광지라기보다 광진교 산책, 한강 조망, 강동구 역사 탐방 중 잠시 멈춰 읽기 좋은 지점입니다.
시비는 한강의 쌍돛배를 떠올리게 하는 형태로 세워져 있어 광나루가 나루터였던 시절의 분위기를 상상하게 합니다. 주변에는 도미부인상, 광진교 8번가, 천호동 한강변 산책로가 있어 짧은 걷기 코스로 묶기 쉽습니다.
상시로 볼 수 있는 야외 공간이지만 차량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지하철과 도보 이동이 편합니다. 강바람이 강한 날에는 오래 머물기보다 한강 산책 동선 안의 한 지점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해 질 무렵 한강빛과 함께 보면 시비의 주제가 더 잘 살아납니다. 강동구의 옛 나루 이야기를 짧게 만나는 정차지로 생각하면 알맞습니다.
역사 & 어원
강동예찬시비는 조선 초기 문신 서거정이 해질 무렵 한강변과 강동 지역의 전원 풍경을 노래한 시를 기념합니다.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옛 광나루였던 광진교 입구에 세워졌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