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 수원시
방화수류정 - 용연 위에 앉은 수원화성 정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392번길 44-6 (매향동)
수원성 화홍문의 동쪽에 인접한 높은 벼랑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은 1794년(정조 18) 수원성곽을 축조할 때 세운 누각 중 하나이다. 동북각루가 공식 명칭이지만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라는 뜻에 걸맞게 경관이 뛰어나 방화수류정이라는 당호가 붙여졌다. 한 때 홍수로 인해 퇴락한 것을 1848년에 재건축했으며 이후 수원성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수리했다.2011년 보물로 지정된 방화수류정은 독특한 평면과 지붕형태 때문에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화성에서 가장 독창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정조가 화성행차 시에 휴식을 취했다는 정자에서는 동으로는 연무대와 동북공심돈, 서로는 장안문과 팔달산이 한눈에 조망된다.
위치
경기 · 수원시
문의
수원종합관광안내소 031-228-4672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방화수류정은 수원화성 화홍문 동쪽 높은 벼랑 위에 자리한 정자형 군사 시설입니다. 공식 명칭은 동북각루이지만,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는 뜻의 이름처럼 용연과 성곽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수원 산책 명소로 사랑받습니다.
정자에 오르면 연무대, 동북공심돈, 장안문, 팔달산 방향이 시야에 들어오고, 아래 용연 주변은 피크닉과 사진 명소로 유명합니다. 행궁동 산책, 수원화성 성곽길, 화홍문 야경과 함께 묶기 좋습니다.
주말과 봄·가을에는 사람이 많아 사진 촬영과 돗자리 이용 구역을 현장 안내에 맞춰야 합니다. 성곽길은 계단과 경사가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야간에는 조명이 켜진 길 위주로 이동하세요.
사진 명소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잠시 앉아 성곽과 물길을 바라볼 때 더 좋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용연 반영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역사 & 어원
방화수류정은 정조 18년인 1794년 수원화성 축성 때 세운 동북각루입니다. 주변 감시와 군사 지휘 기능을 지니면서도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정자 역할을 해 수원화성의 독창적인 건축물로 평가받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