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주 · 제주시
문의
제주시 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관곶은 제주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직선거리 83km로 제주 본섬에서 육지와 가장 가까운 해안 지형입니다. 조선시대 조천관(官)으로 향하는 배들의 길목에 있는 곶이라 하여 '관곶(官串)'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물살이 거세기로 유명해 '제주의 울돌목'이라고도 불립니다.
간조 시에는 관곶등대 앞 시멘트 포장길이 드러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액자형 포토존과 돌고래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 노을이 아름다워 현지인도 즐겨 찾는 일몰 명소이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를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봄 유채꽃, 가을 억새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주변에 함덕해수욕장(차로 5분), 닭머르해안과 연계 코스를 이어갈 수 있고, 제주공항에서 30분 거리라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방문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제주올레 19코스 경로가 이곳을 지나며, 인근에 역사 유적 왜포연대(고포연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상시 개방이며 관곶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간조 때 바닷길을 보려면 방문 전 물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사 & 어원
조선시대 조천관(官)으로 향하는 배들의 길목에 위치해 '관곶(官串)'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예로부터 왜구가 자주 출몰하던 왜포(倭浦)였기에, 인근에 침입을 알리던 봉수시설 왜포연대(고포연대)가 세워졌다. 물살이 거세 지나가는 배도 뒤집힐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