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충남 · 서산시
문의
041-688-2256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개심사 가는 길은 충남 서산 운산면 신창저수지를 돌아 상왕산 자락의 천년 고찰 개심사까지 이어지는 봄꽃 드라이브 코스다. 651년 혜감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개심사(開心寺)는 "마음을 여는 절"이라는 이름처럼 봄이면 전국의 상춘객을 불러들이는 충남 대표 사찰이다.
4월 중순부터 말까지 겹벚꽃, 왕벚꽃, 그리고 국내에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알려진 희귀한 청벚꽃이 차례로 피어난다. 청벚꽃은 명부전 앞 청벚나무에서 연두빛 꽃잎을 활짝 펼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일반 벚꽃보다 개화 시기가 늦어 4월 중순 이후에도 꽃 구경이 가능하다. 저수지 옆 벚꽃길 너머 남쪽 목초지에서 방목 중인 소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전원 풍경도 이 길만의 매력이다.
주차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주차 후 15~20분 걸어 올라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입장료 무료, 연중 상시 개방. 벚꽃 시즌 주말에는 주차 대기가 길어지므로 평일 오전 방문이 한적하다. 인근 문수사·해미읍성·서산 마애삼존불과 함께 당일 코스로 묶기 좋다.
역사 & 어원
651년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개원사라 불렸고, 고려 충정왕 2년(1350년) 처능 대사가 중건하며 개심사로 이름을 바꿨다. 1948년 대웅전 보수 시 발해 선왕 시대의 창건 기록이 담긴 문서가 발견되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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