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울주군
울산 용골산 - 동해를 내려다보는 낮은 산길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용리 산43
용골산(龍骨山)은 용골에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 울주군의 서생면의 동쪽과 남쪽으로 동해안과 접하고 있는 해발 208.6m의 낮은 산지이다. 산세는 대체로 부드러운 편이며 서쪽 사면은 급한 경사를 이루고 동쪽으로 갈수록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북쪽으로는 회야강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진하해수욕장과 솔개해수욕장, 나사해수욕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육지의 동쪽 끝으로는 간절곶관광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높이는 낮지만 바닷가 산의 특성 때문에 주변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전형적인 노년 산지로 노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여느 산과 달리 다듬어지지 않은 산길을 따라 올라야 한다. 용골산의 주변으로는 용곡산, 봉화산, 태봉산 등의 낮은 산지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용골산 산 중턱에 물놀이와 불멍을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캠프가 위치해 있다. 문화재로는 서생포 만호진성과 서생포 왜성, 창표당지 등이 있다. 가볍게 등반하기에 적당한 높이의 산으로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위치
울산 · 울주군
문의
서생면 행정복지센터 052-204-4683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울산 용골산은 울주군 서생면 동해안 가까이에 솟은 해발 208.6m의 낮은 산입니다. 높이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바닷가 산답게 진하해수욕장, 솔개해수욕장, 나사해수욕장과 간절곶 방향 조망이 열려 가벼운 산행지로 어울립니다.
산세는 대체로 부드럽지만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잘 다듬어진 관광 산책로라기보다 자연스러운 산길에 가깝습니다. 주변에는 용곡산, 봉화산, 태봉산 같은 낮은 산지와 서생포 왜성, 서생포 만호진성 등 역사 유적이 있어 서생면 답사와 함께 묶기 좋습니다.
등산 시간이 길지 않아도 숲길과 바다 조망을 함께 보려면 편한 등산화가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해안 습도와 햇빛이 강할 수 있고, 비 온 뒤에는 흙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날씨를 보고 움직이세요.
해안 관광지와 가까워 산행 뒤 바다로 내려가는 동선이 좋습니다. 조망을 기대한다면 미세먼지가 적고 하늘이 맑은 날을 고르세요.
역사 & 어원
용골산이라는 이름은 ‘용골’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산 주변에는 서생포 만호진성, 서생포 왜성, 창표당지 등이 남아 있어 동해안 방어와 마을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