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중구
감천문화마을 - 한국의 마추픽추, 부산 골목 예술 여행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위치
부산 · 중구
주차
협소, 대중교통 권장
방문 전 읽어보기
산비탈에 파스텔톤 집들이 계단식으로 빼곡히 들어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사하구를 대표하는 골목 여행지입니다.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으로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골목마다 벽화와 예술 조형물이 이어지고, 2026년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촬영지로도 주목받으며 국내외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마을의 대표 포토 스폿은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이 있는 포토존입니다. 마을 내 리틀프린스하우스는 생텍쥐베리 재단이 공식 승인한 아시아 유일의 어린왕자 상설 전시관으로 별도 관람료가 있습니다. 하늘마루전망대에서는 계단식으로 펼쳐지는 마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스탬프 투어 지도를 활용하면 골목 구석구석을 더 알차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10월에는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가 열립니다.
언덕이 많고 경사가 가파르므로 편안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차량 이용 시 위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이동이 편리합니다. 마을 자체 입장은 무료이며, 오전 11시~오후 4시에 방문하면 사진 촬영에 유리한 좋은 빛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 & 어원
1955년 민족종교 태극도 신도들이 보수동에서 이주하며 형성된 마을로, 6.25 전쟁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마을로 탈바꿈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