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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충주시

충주 탄금대 - 우륵의 가야금과 신립의 최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대안길 105 (칠금동)

공식 홈페이지
충주시 관광과 043-850-6723📞
#충북#충주시#관광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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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충주시 관광과 043-850-6723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탄금대는 충주 칠금동에 있는 높이 108m의 낮은 산입니다. 원래 이름은 대문산이었는데, 가야금을 탄 자리라는 뜻의 탄금대로 불리게 됐습니다. 달천이 남한강에 합쳐지는 자리라 물이 절벽을 휘감아 돌고 그 위로 솔숲이 덮여 있습니다.

이름의 주인은 우륵입니다. 가야가 무너진 뒤 신라로 귀화해 이곳으로 옮겨 온 악사인데, 절벽 바위에 자리를 잡고 가야금을 탔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려 사람이 모여들어 마을이 생겼고 그래서 탄금대라 부르게 됐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우륵은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꼽힙니다.

같은 자리에 전혀 다른 기억도 겹쳐 있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신립이 이곳에서 왜군과 맞섰다가 패하고 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지금 탄금대 안에는 충혼탑과 위령탑이 서 있고, 남한강 쪽으로 튀어나온 절벽 위 열두대에서 강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탄금정까지 도는 산책로가 잘 놓여 있어 한 시간 남짓이면 한 바퀴 돌 수 있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충주 시내에서 가까워 하늘재나 충주호 쪽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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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탄금대라는 이름은 신라 진흥왕 때 가야에서 넘어온 악사 우륵이 이곳에서 가야금을 연주한 데서 왔습니다. 1592년 선조 25년에는 임진왜란 초기 신립이 이끈 조선군이 이곳에서 왜군과 싸우다 크게 패했고, 신립은 남한강에 투신했습니다. 1976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으로 승격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주차장과 산책로가 갖춰져 있어 부담 없이 들르는 곳입니다.

왜 탄금대라고 부르나요?

가야가 무너진 뒤 이곳으로 옮겨 온 악사 우륵이 절벽 바위에서 가야금을 탄 데서 왔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려 사람이 모여 마을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열두대가 무엇인가요?

남한강 쪽으로 튀어나온 절벽 위 전망 지점입니다. 달천이 남한강에 합쳐지는 합수머리를 내려다보는 자리라 탄금대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탄금정과 열두대, 충혼탑을 거쳐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 남짓입니다. 오르막이 심하지 않아 가볍게 걷기 좋습니다.

신립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임진왜란이 시작된 1592년 신립이 이곳에서 왜군과 맞섰다가 패하고 남한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지금도 탄금대 안에 충혼탑과 위령탑이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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