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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제천시

제천 청풍 한벽루 - 수몰 마을에서 옮겨온 누각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충북#제천시#관광지

위치

충북 · 제천시

문의

043-641-5532

주차

가능

운영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관람종료 한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방문 전 읽어보기

청풍 한벽루는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안에 있는 누각입니다. 고려 충숙왕 4년인 1317년에 세워졌습니다. 청풍 출신 승려 청공이 왕사가 되면서 청풍현이 군으로 올라갔고, 그것을 기념해 객사 동쪽에 지은 건물입니다. 1971년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앞면 4칸에 옆면 3칸인 2층 누각 옆으로 계단처럼 낮아지는 부속채가 붙어 있는데, 이런 익랑이 딸린 누각은 밀양 영남루와 남원 광한루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셋 중에서는 한벽루가 가장 간결하고 단아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걸린 현판은 우암 송시열의 글씨입니다. 김정희가 쓴 청풍 한벽루 현판과 김수증의 편액도 있었다고 전하지만 지금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원래 자리가 아닙니다. 1872년 큰 홍수로 무너진 것을 1875년 다시 세웠는데, 1985년 충주댐이 지어지면서 청풍 일대가 물에 잠기게 되자 건물을 뜯어 지금의 문화유산단지로 옮겼습니다. 단지 안에는 응청각과 금병헌, 팔영루를 비롯해 수몰을 피해 함께 옮겨 온 건물이 모여 있고, 언덕에 오르면 청풍호가 내려다보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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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한벽루는 1317년 고려 충숙왕 4년에 청풍현이 군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해 객사 동쪽에 세워졌습니다. 1872년 대홍수로 파손된 뒤 1875년 원래 모습대로 복원했고, 1971년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청풍 일대가 수몰되자 청풍문화유산단지로 이전해 다시 세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얼마인가요?

청풍문화유산단지 입장료로 성인 3,000원, 청소년과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초등학생 미만과 65세 이상, 장애인과 동반 1인, 국가유공자는 무료입니다.

원래 이 자리에 있던 건물인가요?

아닙니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청풍 일대가 수몰되면서 지금의 문화유산단지로 옮겨 다시 세운 것입니다.

익랑이 무엇인가요?

본채 옆에 딸린 작은 부속채입니다. 한벽루는 계단식 익랑이 붙어 있는데, 이런 형태로 남아 있는 누각은 밀양 영남루와 남원 광한루 정도입니다.

현판은 누가 썼나요?

우암 송시열의 친필입니다. 김정희가 쓴 현판과 김수증의 편액도 있었다고 전하지만 지금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한벽루만 보면 잠깐이지만 단지 안에 응청각과 금병헌, 팔영루, 수몰역사관이 함께 있어 한두 시간은 잡는 편이 좋습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청풍문화유산단지 입장료 개인] - 성인 3,000원 - 청소년(중,고생) 및 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청풍문화유산단지 입장료 단체(30명 이상)] - 성인 2,500원 - 청소년(중,고생) 및 군인 1,500원 - 어린이 800원 ※ 무료 : 초등학생 미만 어린이 / 65세 이상 / 장애인(동반 1인 포함) / 국가유공자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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