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목록으로 돌아가기

충남 · 아산시

건재고택 - 일본식 거북섬을 들인 조선 정원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민속길 19-6

공식 홈페이지
민박체험사무실 041-541-0848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041-540-2110📞
#충남#아산시#관광지

위치

충남 · 아산시

문의

민박체험사무실 041-541-0848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041-540-2110

주차

가능

운영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방문 전 읽어보기

건재고택은 아산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한가운데 있는 옛집입니다. 영암집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집을 지은 건재 이상익이 영암군수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원래 조선 숙종 때 문신 이간이 태어난 집이었고, 그 증손인 이상익이 1869년에 지금 모습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이 집의 값어치는 정원에 있습니다. 조선 사대부가는 사랑채 앞마당을 비워 두거나 화단만 꾸미는 것이 보통인데, 건재고택은 마당 전체에 소나무와 은행나무, 감나무를 자연스럽게 심어 산을 옮겨 놓은 듯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일본 정원 기법인 거북섬까지 들여, 전통과 외래 조경이 뒤섞인 조선 후기 절충형 정원으로 평가받습니다. 뒤편 설화산 계곡에서 내려온 물을 마당으로 끌어들여 연못까지 흐르게 한 방식도 다른 고택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건물은 문간채와 사랑채, 안채가 중심이고 안채와 사랑채가 ㄱ자로 마주해 튼 ㅁ자를 이룹니다. 집 안에는 도자기와 서화, 현판을 비롯한 유물 300여 점이 대대로 전해집니다. 외암민속마을은 유료 관람지라 마을 입구에서 어른 2,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1,000원을 냅니다. 건재고택은 개인이 사는 집이라 정해진 시간에만 안을 볼 수 있습니다.

외암마을 건재고택외암민속마을아산 가볼만한곳충남 가볼만한곳아산 여행건재고택충남 고택아산 송악면

역사 & 어원

건재고택은 영암군수를 지낸 건재 이상익(1848~1897)이 1869년 고종 6년에 건립했습니다. 원래는 조선 숙종 때의 문신 이간(1677~1727)이 태어난 집이었고, 이상익은 그의 증손입니다. 사랑채에 전해지는 이간의 교지는 이 집안이 외암마을에 처음 들어온 입향조임을 보여 주는 근거 자료로 다뤄집니다. 건물의 배치와 규모, 기법에서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전형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있나요?

외암민속마을이 유료 관람지라 마을 입구에서 어른 2,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1,000원을 냅니다. 30인 이상 단체는 더 저렴하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고택 안을 볼 수 있나요?

지금도 사람이 사는 개인 소유 고택이라 늘 열려 있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에만 안쪽을 볼 수 있으니 마을 안내소에서 그날 개방 시각을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정원이 무엇이 특별한가요?

조선 사대부가는 사랑채 앞마당을 비워 두는 것이 보통인데, 이 집은 마당 전체에 나무를 심어 자연경관처럼 꾸몄습니다. 일본 정원 기법인 거북섬까지 들여 전통과 외래 조경이 섞인 절충형 정원이 됐습니다.

물이 마당으로 흐른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뒤편 설화산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을 집 마당으로 끌어들여 연못까지 흐르게 했습니다. 다른 고택에서 보기 어려운 조경 방식입니다.

마을 전체를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외암민속마을은 하절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겨울에는 오후 5시까지 엽니다. 마을과 저잣거리를 함께 도는 데 두 시간쯤 잡으면 무리가 없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충남 다른 관광지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