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충남 · 태안군
문의
당암리 관광안내소 041-670-2543
주차
가능
운영
- 3월~10월 10:00~17:00- 11월~2월 10:00~16:00
방문 전 읽어보기
꽃지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자리한 5km 길이의 백사장 해변으로, 할배바위·할매바위가 어우러진 풍경과 두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가 태안을 상징하는 명소로 꼽힙니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으며,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해변 풍경의 일부가 됩니다.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을 때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으나, 출정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바다만 바라보며 기다리던 미도가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고, 바다 쪽으로 더 나간 큰 바위는 자연스레 할배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썰물 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여행자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으로, 해질 무렵이면 두 바위 너머로 일몰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운영 시간은 3~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1~2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연중무휴이고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의는 당암리 관광안내소 041-670-2543으로 가능합니다.
역사 & 어원
두 바위는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시기 안면도 기지사령관 승언과 아내 미도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 출정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죽은 아내가 할매바위, 바다 쪽 큰 바위가 할배바위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꽃지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3월~10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1월~2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입니다.
주차가 가능한가요?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할매바위·할배바위는 언제 잘 보이나요?
썰물 때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해질 무렵에는 두 바위 너머로 물드는 낙조가 특히 유명합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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