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충남 · 아산시
문의
온양온천역 관광안내소 041-540-2517
주차
가능
운영
온천 별 상이
방문 전 읽어보기
온양온천은 기록으로 남은 것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입니다. 백제와 신라를 거쳐 1,300여 년, 실제 온천탕으로 쓰인 것만 600년이 넘습니다. 백제 때부터 이곳에 온천이 있어 고을 이름을 아예 탕정군이라 불렀습니다. 조선에 들어서는 세종을 비롯해 세조와 현종, 숙종, 영조, 정조까지 여러 임금이 온궁을 짓고 머물다 갔습니다.
물은 57도 안팎으로 솟는 고열천이고 약알칼리성입니다. 지금은 온천동 일대에 숙박시설과 온천탕 120여 곳이 모여 온천 타운을 이룹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물을 써 보려면 온양온천 전통시장으로 가면 됩니다. 샘솟는거리 초입에 무료 족욕장이 있고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온양온천역 광장에도 족욕 시설이 있습니다.
온천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세조가 온천이 솟은 것을 상서롭게 여겨 세운 신정비, 사도세자가 무예를 연습하던 자리를 기린 영괴대가 이 일대에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온양온천역까지 들어와 서울에서 환승 없이 닿는 점도 이 온천지구의 강점입니다. 시장은 샘솟는거리와 맛내는거리, 멋내는거리로 나뉘고 4일과 9일에는 풍물 5일장이 섭니다.
역사 & 어원
온양온천은 백제 시대부터 온천이 있어 고을 이름을 탕정군이라 했습니다. 고려 태조와 조선 태조가 모두 이곳을 찾았고, 조선에 들어서는 세종과 세조, 현종, 숙종, 명종, 영조, 정조가 온궁을 짓고 휴양이나 치료를 위해 머물렀다는 기록과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세조는 온천이 솟은 것을 상서롭게 여겨 신정비를 세웠고, 사도세자가 무예를 연습하던 자리에는 영괴대가 조성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로 온천수를 써 볼 수 있나요?
온양온천 전통시장 샘솟는거리에 무료 족욕장이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려 있고, 온양온천역 광장에도 족욕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물이 얼마나 뜨겁나요?
솟는 온천수의 온도가 57도 안팎인 고열천입니다. 족욕장에서는 적당한 온도로 낮춰 받아 두므로 그대로 발을 담글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온양온천역까지 들어옵니다. 서울에서 환승 없이 닿을 수 있고 장항선 기차도 정차합니다. 역에서 온천지구와 전통시장이 가깝습니다.
유성온천과 무엇이 다른가요?
대전 유성온천이 물의 양과 사용량에서 전국 최대라면, 온양온천은 기록으로 남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두 곳 모두 무료 족욕장을 운영합니다.
온천 말고 볼 것이 있나요?
세조가 세운 신정비와 사도세자의 영괴대가 온천지구에 남아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샘솟는거리와 맛내는거리, 멋내는거리로 나뉘고 4일과 9일에 5일장이 섭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온천 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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