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대전 · 동구
문의
042-930-7204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대청호는 1980년 대청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인공호수입니다. 대전 동구와 충북 청주, 옥천, 보은에 걸쳐 있고 저수면적 72.8제곱킬로미터, 호수 길이 80km, 저수량 15억 톤으로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큽니다. 대전과 청주가 마시는 물이 여기서 나갑니다.
호수를 따라 도는 길에 대청호 오백리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전 구간을 걷기보다 마음에 드는 한 구간만 골라 걷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차로 도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호수 위로 해발 200~300m 야산이 이어지고 그 사이를 도로가 굽이돌아, 대전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로 통합니다. 곳곳에 전망대가 있어 차를 세우고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봄에 사람이 가장 몰립니다. 호숫가를 따라 벚나무가 워낙 길게 늘어서 있어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불립니다. 여름에는 인상이 달라져 상류 쪽에서 백로를 어렵지 않게 봅니다. 철새와 텃새가 모여드는 곳이라 새를 보러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수를 둘러보는 데는 돈이 들지 않고, 1998년에 문을 연 물홍보관에 입체영상관과 수족관이 갖춰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호수와 전망대를 둘러보는 데 요금이 들지 않고 화장실도 마련돼 있습니다.
오백리길을 다 걸어야 하나요?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한 구간만 골라 걷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 구간을 이으면 상당한 거리라 하루에 소화할 수 없습니다.
벚꽃은 언제 보나요?
봄입니다. 호숫가를 따라 벚나무가 길게 이어져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불립니다. 이 시기에는 도로가 붐비므로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여름에도 볼 것이 있나요?
상류 쪽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철새와 텃새가 모여드는 호수라 새를 보러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내 시설이 있나요?
1998년 문을 연 물홍보관이 있습니다. 입체영상관과 수족관을 갖추고 있어 날씨가 나쁠 때 들르기 좋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