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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동구

소제동 - 철도관사촌이 카페거리가 된 골목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일원

공식 홈페이지
대전종합관광안내소 042-861-1330📞
#대전#동구#관광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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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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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소제동은 대전역 바로 뒤에 붙은 동네입니다. 오래 낙후돼 있던 골목이 몇 해 사이 카페와 음식점 거리로 바뀌면서 대전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은 거의 없습니다. 70년 넘은 여관방을 고쳐 만든 카페, 낡은 한옥을 손본 레스토랑처럼 있던 건물을 그대로 쓰면서 안만 바꿔 놓은 가게들입니다.

이 집들의 정체를 알면 골목이 달리 보입니다. 1905년 경부선과 1911년 호남선이 개통하면서 대전이 철도 교통의 중심지가 됐고, 철도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살 집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1920~30년대에 대전역 주변 몇 곳에 관사촌이 들어섰는데 소제동이 그중 하나입니다. 지금 카페로 쓰이는 건물 상당수가 그때 지어진 관사입니다.

한 가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일대는 2006년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뒤 관사촌을 보존할지 헐고 새로 지을지를 두고 오래 갈등을 겪었습니다. 2020년 조건부로 재개발이 정리됐고 관사촌 일부는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골목 풍경이 언제까지 남을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대전역에서 걸어서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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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1905년 경부선, 1911년 호남선이 개통하면서 대전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철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거주할 공간이 필요해지자 1920~30년대에 대전역 주변 몇 곳에 관사촌이 조성됐고 소제동이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일대는 2006년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뒤 관사촌 보존과 재개발을 놓고 오랜 갈등을 겪었고, 2020년에 조건부로 재개발이 정리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페 건물이 원래 무엇이었나요?

상당수가 1920~30년대에 지어진 철도관사입니다. 철도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살던 집을 헐지 않고 안만 고쳐 카페와 음식점으로 쓰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골목을 걷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개별 가게를 이용할 때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대전역에서 가까운가요?

대전역 바로 뒤라 걸어서 닿습니다. 기차로 대전에 왔다면 짐을 두고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재개발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2006년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뒤 보존과 재개발을 두고 갈등이 이어졌고 2020년 조건부로 정리됐습니다. 관사촌 일부가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어 지금 모습이 계속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골목 자체는 넓지 않아 걷는 데 30분이면 됩니다. 다만 가게에 앉아 시간을 보내려고 오는 곳이라 대개 그보다 오래 머뭅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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