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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동구

우암사적공원 - 송시열의 남간정사와 배롱나무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대전#동구#관광지

위치

대전 · 동구

문의

042-673-9286

주차

가능

운영

05:00~21:00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방문 전 읽어보기

우암사적공원은 대전 동구에 있는 공원으로,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이 학문을 닦던 자리에 조성됐습니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장판각과 유물관, 서원 건물을 되살려 1998년 사적공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들어서서 왼쪽에 먼저 보이는 건물이 남간정사입니다. 송시열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공부하던 곳이고, 연못 위로 걸터앉듯 지은 구조라 물에 비친 모습이 함께 보입니다. 옆에 선 기국정도 건축으로 평가받는 정자입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송시열의 유물과 생애를 다룬 유물관이 있고, 그 앞 홍살문 너머로 명정문이 보입니다. 문집을 새긴 목판인 송자대전판도 이곳에 보존돼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공원과 남간정사의 개방 시간이 다릅니다. 공원은 여름철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겨울철 아침 6시부터 밤 8시까지 열려 있지만 남간정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가면 공원만 걷게 됩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습니다. 봄에는 벚꽃, 한여름에는 남간정사 앞 배롱나무가 붉게 피어 이 시기에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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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우암 송시열은 소제동에 살 때 능인암이라는 서재를 짓고 학문을 연마했고, 뒤에 낮은 야산 기슭 골짜기에 남간정사를 세워 말년을 보냈습니다. 대전시는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장판각과 유물관, 서원 건물을 재현해 1998년 4월 17일 우암사적공원으로 개장했습니다. 공원에는 송시열의 문집을 새긴 목판인 송자대전판이 보존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주차장도 무료이고 50면 남짓 마련돼 있습니다.

남간정사도 아무 때나 볼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원은 여름철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지만 남간정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개방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가면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배롱나무는 언제 피나요?

한여름입니다. 남간정사 앞 배롱나무가 대전과 인근에서 손꼽히는 나무로 알려져 이 시기에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봄에는 같은 자리에 벚꽃이 핍니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대전역에서 311번 버스를 타면 15분쯤 걸립니다. 중앙시장 정류장에서 타고 같은 노선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남간정사와 기국정, 유물관을 차례로 보면 한 시간 안팎입니다. 공원 규모가 있는 편이라 산책까지 더하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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