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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 눈꽃과 주목이 있는 겨울 산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번영로 59 (황지동)

#강원#태백시#관광지

위치

강원 · 태백시

문의

033-550-0000

주차

가능

운영

※ 구간 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방문 전 읽어보기

태백산은 백두대간 한가운데 솟은 산으로 한강과 낙동강, 삼척 오십천이 모두 여기서 시작됩니다. 천제단이 놓인 영봉이 1,560m, 그 북쪽 장군봉이 1,567m이고 문수봉과 부쇠봉이 이어집니다. 국립공원 안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태백산이 아니라 서쪽의 함백산으로 1,572m입니다. 바위산이 아닌 육산이라 능선이 두툼하고 완만합니다.

사람이 가장 몰리는 철은 겨울입니다. 정상부에 주목 군락이 있어 눈이 내리면 가지마다 눈꽃이 앉는데, 국내에서 이 풍경을 보러 가는 대표적인 산이 태백산입니다. 봄에는 산철쭉과 진달래, 가을에는 단풍으로 바뀌지만 겨울만큼 붐비지는 않습니다.

가장 많이 걷는 길은 유일사 주차장에서 시작해 장군봉과 천제단을 지나 반재를 거쳐 당골광장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8.8km 안팎이고 쉬는 시간을 넣어 네다섯 시간이면 마칩니다. 고도는 높지만 임도와 계단이 잘 놓여 있어 난도 자체는 높지 않아, 겨울 산행을 처음 해 보는 사람이 고르는 산이기도 합니다. 다만 올라간 곳과 내려온 곳이 달라 원점으로 돌아가려면 당골에서 택시를 타야 합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모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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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태백산은 198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가 2016년 8월 22일 우리나라 스물두 번째 국립공원이 됐습니다. 이때 지정 면적이 70.052제곱킬로미터로 도립공원 시절의 네 배가량 넓어졌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영월군, 정선군에 더해 경상북도 봉화군까지 걸치게 됐습니다. 정상부의 천제단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예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자리입니다. 공원 안에는 여우와 담비, 개병풍 같은 멸종위기종 22종과 열목어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10종이 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코스가 무난한가요?

유일사 주차장에서 올라 장군봉과 천제단을 지나 당골광장으로 내려오는 길이 대표 코스입니다. 8.8km 안팎에 네다섯 시간이 걸리고, 임도와 계단이 정비돼 있어 난도가 높지 않습니다.

차를 세운 곳으로 돌아오려면 어떻게 하나요?

대표 코스는 유일사에서 올라 당골로 내려오는 편도 구간이라 출발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당골 주차장에 택시가 대기하고 있어 그것을 타고 유일사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주차료도 받지 않습니다.

겨울에만 가는 산인가요?

주목 군락에 눈꽃이 앉는 겨울에 가장 붐비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봄에는 산철쭉과 진달래 군락이, 여름에는 계곡이, 가을에는 단풍이 있어 계절마다 다른 이유로 찾습니다.

태백산이 국립공원 최고봉인가요?

아닙니다. 국립공원 안에서 가장 높은 곳은 함백산으로 1,572m입니다. 태백산 쪽은 장군봉이 1,567m, 천제단이 있는 영봉이 1,560m입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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