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강원 · 영월군
문의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370-2913
운영
상시 개방
휴무
연중 무휴
방문 전 읽어보기
요선암 돌개구멍은 영월 무릉도원면 주천강 물가의 화강암 바닥에 뚫린 구멍들입니다. 돌개구멍은 포트홀이라고도 부르는데, 바위의 작은 틈에 모래와 자갈이 들어간 뒤 빠른 물살에 소용돌이치면서 안쪽을 계속 갈아 낸 자국입니다. 그렇게 파인 구멍이 항아리 모양으로 깊어져, 큰 것은 지름과 깊이가 몇 미터에 이릅니다.
이 일대 바위는 흑운모 화강암입니다. 단단한 암석일수록 돌개구멍이 잘 만들어지는데, 강바닥 전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무리 지어 있어 물이 빠진 자리를 걸으면 곰보처럼 파인 바위판을 그대로 밟게 됩니다. 이런 형태가 한자리에 이만큼 모여 있는 곳이 드물어 2013년 4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에도 들어 있습니다.
입장료도 주차료도 받지 않습니다. 주차장에서 200m쯤 걸어 미륵암을 지나면 강가로 내려서게 됩니다. 바로 위 언덕에는 요선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두 곳을 함께 보는 것이 보통이고, 정자에서 내려다보면 돌개구멍이 박힌 강바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형이라 바위를 깨거나 구멍에 물건을 끼워 넣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역사 & 어원
정식 명칭은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이고 2013년 4월 1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요선암이라는 이름은 신선을 부르는 바위라는 뜻으로, 강가의 너른 바위와 물길이 어우러진 경관에서 비롯됐습니다. 함께 있는 요선정은 이 바위 위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개구멍이 어떻게 생기나요?
강바닥 바위의 작은 틈으로 모래와 자갈이 들어간 뒤, 빠른 물살에 소용돌이치면서 안쪽을 계속 깎아 만듭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항아리처럼 깊고 둥근 구멍이 됩니다. 연천 재인폭포 아래에도 같은 원리로 생긴 포트홀이 있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200m 정도 걸어 미륵암을 지나면 강가로 내려섭니다.
요선정과 같은 곳인가요?
붙어 있지만 다릅니다. 요선정은 돌개구멍 위쪽 언덕에 있는 정자이고, 돌개구멍은 강바닥의 지형입니다. 걸어서 이어지므로 대개 함께 봅니다.
언제 가야 잘 보이나요?
물이 줄어 강바닥이 드러날 때 구멍이 잘 보입니다. 비가 많이 온 뒤에는 물에 잠겨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세부 안내
소개
요선암 돌개구멍(Pothole)에 가보면 암석에 구멍이 동그랗게 파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지형을 포트홀이라고 하는데 하천이 흐르면서 바닥의 작은 틈으로 모래와 자갈이 들어가서 빠르게 흘러내리는 물과 함께 소용돌이치면서 암석을 깎아 만들어진다. 주로 사암이나 화강암과 같은 단단한 암석에 잘 만들어지며, 이곳은 흑운모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트홀의 크기가 큰 것은 지름과 깊이가 수 미터에 달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포트홀은 깊은 항아리 모양을 이룬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효석문학100리길 5-1코스] 마을길따라 노산가는 길](/_next/image?url=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96%2F3585096_image2_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