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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울릉군

봉래폭포 - 울릉도 유일한 폭포와 천연 에어컨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39

#경북#울릉군#관광지

위치

경북 · 울릉군

문의

054-790-6422

주차

가능

운영

- 하절기(4월~10월) 08:00~19:00 (입장마감 18:00) - 동절기(11월~3월) 09:00~18:00 (입장마감 17:00)

방문 전 읽어보기

봉래폭포는 울릉도 봉래산 중턱에 있는 울릉도의 유일한 폭포입니다. 물이 한 번에 떨어지지 않고 세 단으로 나뉘어 내려오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맨 위는 침식에 강한 조면암이고 그 아래는 무른 응회암과 집괴암이라, 아래쪽이 먼저 깎여 나가면서 계단 모양이 됐습니다. 총 낙차는 30m 남짓이고 하루 3,000톤 넘는 물이 흘러 울릉도 남부의 상수원으로 쓰입니다.

폭포만 보고 오는 곳은 아닙니다. 매표소에서 폭포까지 15분쯤 걷는 산책로에 삼나무 숲과 산림욕장이 이어지고, 중간에 풍혈이 있습니다. 바위 틈에서 찬 공기가 계속 새어 나오는 자리라 한여름에도 서늘해 천연 에어컨이라 부릅니다. 여름에 이 구간에서 발이 오래 묶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과 군인 1,500원,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은 1,000원입니다. 단체는 각각 500원씩 낮고 울릉군 주민과 자매도시 주민은 받지 않습니다. 주차장과 화장실, 식당이 갖춰져 있어 걷기 어려운 일행은 아래에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오래 걷지 않고도 울릉도의 지질과 숲을 한 번에 보는 자리라 단체 관광 코스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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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얼마인가요?

어른 2,000원, 청소년과 군인 1,500원,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1,000원입니다. 단체는 각각 500원씩 저렴하고 울릉군 주민과 자매도시 주민은 무료입니다.

얼마나 걸어야 하나요?

매표소에서 폭포까지 15분 안팎입니다. 산책로가 정비돼 있어 등산이라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아래쪽에 식당과 휴게 공간이 있어 걷기 어려운 일행은 기다리기도 합니다.

풍혈이 무엇인가요?

바위 틈에서 찬 공기가 계속 흘러나오는 자리입니다. 한여름에도 서늘해 천연 에어컨이라 부르고, 산책로 중간에 있어 폭포로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들릅니다.

폭포가 왜 세 단인가요?

위쪽 암석과 아래쪽 암석의 단단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맨 위는 침식에 강한 조면암, 아래는 무른 응회암과 집괴암이라 아래가 먼저 깎이면서 계단 모양이 만들어졌습니다. 같은 이유로 폭포는 시간이 지날수록 뒤로 물러납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개인] - 어른(만 19세~64세) 2,000원 - 청소년(만 13세~18세) / 군인 1,500원 - 어린이(만 7세~12세) / 경로(만 65세 이상) 1,000원 [단체] - 어른(만 19세~64세) 1,500원 - 청소년(만 13세~18세) / 군인 1,000원 - 어린이(만 7세~12세) / 경로(만 65세 이상) 500원 ※ 무료 : 주민 / 자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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