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경주시
경주국립공원 - 도시 전체가 유적인 사적형 국립공원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12 (신평동)
경주국립공원은 설악산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처럼 산이나 바다 등 자연경관이 아닌 세계적으로도 놀라운 문화유산으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이다.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경주는 우리 조상이 남긴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자취와 삼국통일의 웅장한 기상이 서려 있고 가는 곳마다 명승고적과 전설, 고유민속 등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 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훌륭한 사적과 문화적, 역사적 유물이 놀라울 만큼 한 고장에 집중적으로 보존돼 있고 국보급 또는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고고품이 쏟아져 나왔으며, 또 찬란했던 불교문화와 그 예술을 확인할 수 있는 경주는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벽 없는 박물관이다. 특히, 경주시가 관광특구로 지정된 후 민관이 함께 관광기반시설과 환경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훌륭한 관광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해마다 5백만 명 이상이 경주를 찾고 있다.
위치
경북 · 경주시
문의
경주국립공원사무소 054-778-4100
주차
불가능
운영
- 하절기 (4월~10월) 04:00~16:00- 동절기 (11월~3월) 05:00~15:00※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가능
방문 전 읽어보기
경주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적형 국립공원으로, 자연이 아닌 신라 천 년의 문화유산을 품에 안은 곳입니다. 산이나 바다 대신 불국사, 석굴암, 경주 남산 등 세계적 가치를 지닌 역사 유적이 공원의 본체를 이루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열린 박물관처럼 펼쳐집니다.
공원은 총 8개 지구로 나뉩니다.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남산지구는 삼릉숲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인기로, 등산 초보자도 4~5시간이면 마애불·석탑 등 수백 기의 유물을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불국사·석굴암이 있는 토함산지구는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며, 대본지구의 감은사지 삼층석탑은 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으로 주목받습니다.
봄 벚꽃과 가을 단풍·억새 시즌에 방문객이 집중되며, 특히 10~11월이 가장 인기입니다.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됩니다.
탐방 전 유의사항: 토함산 암곡탐방로는 환경 보전을 위해 5월 16일~7월 31일 예약제(일 390명 한정)로 운영됩니다. 국립공원 내 드론 촬영은 사전 허가가 필수입니다.
역사 & 어원
경주국립공원은 1968년 12월 31일 지리산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산이나 바다가 아닌 신라 문화유산으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사적형 국립공원입니다. 불국사·석굴암·남산을 아우르는 8개 지구, 138㎢에 달합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