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북 · 울릉군
문의
054-791-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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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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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바위는 울릉도 북쪽 현포리 앞바다에 떠 있는 바위섬입니다. 원래 이름은 구멍 바위라는 뜻의 공암입니다. 아래가 뻥 뚫려 있어 붙은 이름인데, 그 뚫린 부분이 코처럼 보이고 전체 생김새가 코끼리가 코를 물에 담그고 물을 마시는 모습 같다 해서 코끼리바위로 더 많이 불립니다.
구멍은 파도가 낸 것입니다.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곶의 옆구리를 파도가 오래 두드리면 약한 부분이 먼저 깎여 나가고, 끝내는 앞뒤가 뚫려 다리 모양이 남습니다. 지질학에서는 이런 지형을 시아치라고 부릅니다. 뚫린 굴은 높이가 10m쯤 돼서 작은 배는 그 아래를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배를 타야 제대로 보입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일주 유람선에서 삼선암, 관음도와 함께 지나가는데 이 셋을 묶어 울릉도 해상 3대 비경이라 부릅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 가운데 하나이고, 물속 지형이 좋아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코끼리바위라고 하나요?
코끼리가 코를 물에 담그고 물을 마시는 모습을 닮아서입니다. 원래 이름은 구멍 바위라는 뜻의 공암입니다.
구멍은 어떻게 생겼나요?
파도가 곶의 약한 부분을 깎아 앞뒤가 뚫린 것입니다. 이런 지형을 시아치라고 부릅니다.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섬을 한 바퀴 도는 일주 유람선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선암, 관음도와 함께 지나갑니다.
해상 3대 비경이 무엇인가요?
코끼리바위와 삼선암, 관음도를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배가 굴을 통과하나요?
굴 높이가 10m쯤 돼서 작은 배는 아래를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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