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북 · 경주시
문의
010-2082-6148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 체험 프로그램 이용은 전화 문의
방문 전 읽어보기
옥산 세심마을은 경주 안강읍에 있는 마을입니다. 경주라고 하면 불국사와 대릉원이 있는 시내를 떠올리지만, 이곳은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산자락이고 성격도 다릅니다. 회재 이언적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내려와 성리학을 파고들던 자리입니다.
좁은 마을 안에 격이 다른 유산이 모여 있습니다. 옥산서원은 이언적을 모신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포함돼 있고,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도 헐리지 않았습니다. 서원에서 계곡을 따라 조금 오르면 독락당이 나오는데, 이언적이 지어 홀로 즐긴다는 뜻을 붙인 집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정혜사지 13층 석탑이 서 있습니다. 층수가 유독 높은 통일신라 석탑이라 눈에 띕니다.
마을은 농촌체험마을로도 운영합니다. 칼국수 만들어 먹기 7,000원, 두부 만들기 6,000원, 손수건 풀잎 염색 5,000원처럼 체험별로 값이 매겨져 있고 활쏘기와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 감자와 고구마 수확 체험도 있습니다. 마을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무료이고 주차장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원 앞 계곡인 세심대는 여름에 발을 담그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역사 & 어원
회재 이언적은 경주 양동마을 출신으로, 벼슬에서 물러난 뒤 양동에서 20리 떨어진 옥산리에 들어와 집을 짓고 독락당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지역 유림이 이곳에 옥산서원을 세웠고, 이 서원은 2019년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때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옥산서원 일대는 앞서 2010년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에 오를 때 그 구성 요소로도 다뤄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있나요?
마을과 옥산서원 모두 무료입니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돼 있고 주차장에서 서원까지 200m 남짓 걷습니다. 체험 프로그램만 별도로 요금을 받습니다.
체험 비용이 얼마인가요?
칼국수 만들어 먹기 7,000원, 두부 만들기 6,000원, 손수건 풀잎 염색 5,000원 정도입니다. 전통놀이와 수확 체험도 있어 프로그램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옥산서원에 차를 대고 계곡을 따라 독락당, 정혜사지 13층 석탑 순으로 걸어 올라가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걷기 좋은 숲길로 이어집니다.
경주 시내와 가까운가요?
가깝지 않습니다. 안강읍에 있어 불국사나 대릉원이 있는 시내와는 차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포항 쪽에서 접근하는 편이 오히려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여름에 갈 만한가요?
서원 앞 세심대 계곡이 있어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세계유산 구역이라 물놀이 시설이 갖춰진 곳은 아닙니다.
세부 안내
이용가능시설
실내체험실 / 실외체험실 / 숙박시설 등
시설이용료
- 칼국수 만들어 먹기 체험 7,000원 - 손수건 풀잎 염색 체험 5,000원 - 두부 만들어 먹기 6,000원 등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무료 ※ 단, 체험비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