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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포항시

사방기념공원 - 민둥산을 숲으로 바꾼 기록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1801

공식 홈페이지
포항시청 녹지과 054-270-3824📞
#경북#포항시#관광지

위치

경북 · 포항시

문의

포항시청 녹지과 054-270-3824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사방기념공원은 포항 흥해읍 오도리 바닷가에 있는 공원입니다. 사방은 산이 무너지고 흙이 쓸려 나가는 것을 막는 일을 뜻하는데, 이 일대가 바로 그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지입니다. 1975년부터 5년 동안 연인원 360만 명이 투입돼 4,500ha를 숲으로 되돌린 영일지구 사방사업이 여기서 이뤄졌습니다. 한국 사방 100주년을 맞아 2007년 문을 열었습니다.

공원은 두 부분입니다. 실내 전시관에는 사방 기술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와 60~70년대 보릿고개에 이 일에 나섰던 사람들의 기록이 모여 있습니다. 바깥은 더 직관적입니다. 기념관 뒤 야산에 사방 공법을 종류별로 실제 시공해 두어, 돌을 쌓는 방식과 나무를 심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걸으면서 봅니다. 설명 패널이 아니라 시공물 자체가 전시입니다.

입장료도 주차료도 없습니다. 야외 공원은 늘 열려 있고 전시관 건물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주차장이 넓어 버스도 댑니다. 바다를 등지고 앉은 지형이라 전망이 트여 드라마 촬영지로 쓰였고, 뒤편 묵은봉에 오르면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 바퀴 도는 데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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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해진 국토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입니다. 1975년부터 5년간 연인원 360만 명이 동원돼 총 4,500헥타르를 녹지로 바꿨고, 단일 사업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당시 사방사업은 국토 녹화인 동시에 춘궁기를 넘기려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구제사업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이 사업과 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산림학계에서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와 주차료가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주차장이 넓어 버스도 세울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야외 공원은 상시 개방이라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실내 전시관 건물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엽니다.

둘러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공원 한 바퀴는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됩니다. 뒤편 묵은봉까지 올라가면 시간이 더 필요한데, 정상에서 해안선이 트여 보입니다.

아이와 가도 볼 것이 있나요?

기념관 뒤 야산에 사방 공법을 종류별로 실제 시공해 두어, 흙이 쓸려 나가는 것을 어떻게 막는지 눈으로 보고 걸을 수 있습니다. 전시 패널을 읽는 방식이 아니라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세부 안내

촬영장소

드라마 갯마을차차차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실내전시장 / 야외전시장 / 기념관 / 바람의 언덕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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