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북 · 울릉군
문의
054-791-2191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대풍감은 울릉도 서쪽 태하리의 해안 절벽입니다. 이름은 바람을 기다리는 언덕이라는 뜻으로, 돛단배가 항해에 필요한 바람을 기다리던 자리에서 왔습니다. 전문 산악 잡지 『산』이 우리나라 10대 비경으로 꼽은 곳이고, 왼쪽 절벽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향나무 자생지가 붙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북면 방향 기암절벽과 해안선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여기까지 오르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걸어 올라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을 탑니다. 왕복 어른 4,000원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며 마지막 입장은 여름철 오후 5시, 겨울철 4시 30분에 끊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앉아서 올라가는 구간 자체가 볼거리로 꼽힙니다. 모노레일에서 내려 향목전망대에 서면 대풍감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아래쪽 태하 해안산책로도 함께 걷습니다. 황토굴 옆 교량을 올라가면 시작되고 벽면에 태하 마을 이야기와 포토존이 꾸며져 있습니다. 이 구간 바위에는 타포니가 발달해 있는데, 바닷바람에 실려 온 소금이 암석 틈에 들어가 화학적으로 풍화시키며 만든 벌집 모양 구멍입니다. 산책로와 대풍감 자체는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역사 & 어원
대풍감이라는 이름은 돛단배가 바람을 기다리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절벽 왼쪽의 대풍감 향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딪히는 벼랑에 향나무가 자생하는 드문 사례로, 오랜 세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노레일을 꼭 타야 하나요?
걸어서도 오를 수 있지만 언덕이 가팔라 대부분 모노레일을 이용합니다. 왕복 어른 4,000원이고 청소년과 군인은 더 낮습니다.
운행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지막 입장은 여름철 오후 5시, 겨울철 오후 4시 30분에 마감하므로 늦은 오후 일정이라면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입장료가 따로 있나요?
태하 해안산책로와 대풍감 자체는 무료입니다. 요금은 모노레일을 탈 때만 발생합니다.
타포니가 무엇인가요?
바닷바람에 섞인 소금이 암석 틈으로 들어가 화학적으로 풍화시키면서 만든 벌집 모양 구멍입니다. 태하 해안산책로 구간 바위에서 눈에 띄게 발달해 있습니다.
향나무 자생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나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절벽이라 가까이 접근하지는 않고 향목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방식입니다. 사람 손이 닿기 어려운 벼랑이었기에 지금까지 남았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