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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안동시

퇴계종택 - 불탄 자리에 다시 지은 이황의 종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경북#안동시#관광지

위치

경북 · 안동시

문의

054-856-1074

주차

가능

운영

※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음

방문 전 읽어보기

퇴계종택은 안동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퇴계 이황의 종가입니다. 다만 이황이 살던 그 집은 아닙니다. 옛 종택은 1907년 불에 타 사라졌고, 지금 건물은 1926년부터 1929년 사이에 13대손 하정공 이충호가 옛 규모를 따라 다시 지은 것입니다. 1982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집은 정침과 정자, 사당 세 영역으로 나뉘고 각각 담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사람이 살던 정침은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로 둘러선 형태이고, 행랑채로 통하는 솟을대문에는 이안도의 부인 안동 권씨의 절개를 기리는 정려가 걸려 있습니다. 대문 위 현판에는 퇴계선생구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정자 영역의 추월한수정은 문신 권두경이 1715년 이황을 기려 세운 건물입니다. 이 역시 일제에 의해 불탄 뒤 1926년 400여 문중이 낸 성금으로 다시 섰고, 지금도 강학과 문중 모임에 쓰입니다. 관람료와 주차료는 없고 종택 앞 공터에 차를 댑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둘러보는 데 20분이면 됩니다. 도산서원이 차로 5분 거리라 함께 도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황이 태어난 온혜파 종택도 같은 도산면에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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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퇴계 이황(1501~1570)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입니다. 그의 옛 종택은 1907년 일본군의 방화로 불탔고, 지금 남은 건물은 1926년에서 1929년 사이에 13대손 하정공 이충호가 원래 규모에 맞춰 새로 지은 것입니다. 정자인 추월한수정은 문신 권두경(1654~1725)이 1715년 숙종 41년에 이황을 추모하며 세웠는데, 이 또한 일제에 불탄 뒤 1926년 400여 문중이 모은 성금으로 재건됐습니다. 1982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황이 실제로 살던 집인가요?

아닙니다. 옛 종택은 1907년 불타 없어졌고 지금 건물은 1920년대에 후손이 옛 규모를 따라 다시 지은 것입니다. 자리와 배치는 이어받았지만 건물 자체는 일제강점기의 것입니다.

관람료와 주차료가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종택 앞 공터에 차를 세우면 됩니다. 안동은 지역이 넓고 대중교통이 촘촘하지 않아 차로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규모가 크지 않아 20분이면 충분합니다. 도산서원이 차로 5분 거리라 두 곳을 이어 보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해설을 들을 수 있나요?

종택 해설이 매일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사는 종가이기도 해서, 해설을 원한다면 방문 당일 관리하는 분께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퇴계태실과 같은 곳인가요?

다릅니다. 이황이 태어난 집은 온혜리의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으로 퇴계태실이라 부르며, 종택과는 별개의 장소입니다. 같은 도산면 안에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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