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북 · 울릉군
문의
054-791-2191
운영
상시 개방 ※ 배 운항 시간 확인 요망
휴무
연중무휴<br>※ 배 운항 시간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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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는 울릉도에 딸린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입니다. 대나무가 온 섬을 덮고 있어 대섬이라 부르던 것이 죽도가 됐습니다. 지금도 배에서 내려 올라서면 대나무밭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섬은 원래 울릉도와 붙어 있었습니다. 파도가 무른 부분을 먼저 깎아 내는 차별침식이 오래 이어지면서 지금처럼 떨어져 나왔습니다. 죽도를 이루는 조면암과 집괴암이 울릉도의 암석과 같다는 점이 그 증거입니다. 섬 표면은 구멍이 많고 잘 부서지는 부석층으로 덮여 있는데, 그것이 잘게 부서져 만든 흙에서 죽도 더덕이 자랍니다. 배에서 내리면 더덕을 갈아 파는 자리를 만나게 되는 이유입니다.
섬에 들어가는 데는 돈이 들지 않지만 배를 타야 합니다. 도동항에서 출발해 15분에서 20분쯤 걸리고 요금은 3만 원 안팎입니다. 표는 선착장 매표소에서 현장에서 사며 운항 시간과 금액이 계절과 선사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각오할 것은 계단입니다. 선착장에서 섬 위까지 해발 116m를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야 하는데 경사가 가팔라, 무릎이 좋지 않은 일행이 있다면 일정에 넣기 전에 상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들어가나요?
도동항에서 배를 타고 15분에서 20분쯤 갑니다. 요금은 3만 원 안팎이고 표는 선착장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합니다. 계절과 선사에 따라 운항 시각과 금액이 달라지니 당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섬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무료입니다. 비용은 배편에서 발생합니다.
계단이 많이 힘든가요?
선착장에서 섬 위까지 해발 116m를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야 합니다. 경사가 가팔라 어르신이나 무릎이 약한 분에게는 부담이 큽니다. 올라선 뒤에도 섬 둘레를 걷는 길이 이어집니다.
왜 더덕이 유명한가요?
섬 표면을 덮은 부석층이 잘게 부서져 만든 흙이 더덕이 자라기에 맞기 때문입니다. 섬에서 직접 기른 더덕을 갈아 파는 곳이 있어 올라가서 마시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울릉도와 원래 한 섬이었나요?
맞습니다. 파도가 무른 암석을 먼저 깎아 내면서 갈라졌습니다. 두 섬의 암석 구성이 같다는 점이 근거이고, 같은 원리의 차별침식으로 봉래폭포의 세 단도 만들어졌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