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목록으로 돌아가기

경북 · 안동시

용담사계곡 -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계곡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미내소일길 138

#경북#안동시#관광지

위치

경북 · 안동시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휴무

연중무휴

방문 전 읽어보기

용담사계곡은 안동 길안면 금곡리, 용담사 앞을 흐르는 계곡입니다. 황학산과 화부산, 연점산, 금학산, 천지갑산이 겹겹이 둘러싸 안동에서도 깊은 축에 드는 골짜기이고, 산줄기가 맞닿은 자리가 협곡을 이룹니다. 수심이 얕은 구간이 길어 아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이 많았고, 취사할 자리와 주차 공간이 넉넉한 무료 계곡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다만 지금 이곳을 찾는다면 알고 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2025년 3월 의성에서 시작해 안동까지 번진 산불로 이 일대가 크게 탔습니다.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인 용담사 무량전의 부속 건물과 암자인 금정암 화엄강당이 전소됐고, 용담사가 관리하던 산림은 89.95%가 소실됐습니다. 소나무숲에서 송이를 길러 온 금곡리 주민들도 함께 타격을 입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경북 산불 피해 국가유산 31건 가운데 완전히 복구된 것은 세 건뿐이고, 용담사는 그 안에 들지 않습니다. 계곡 물길 자체는 남아 있지만 둘레 산의 모습은 산불 이전 사진과 크게 다릅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계곡 개방 여부와 진입로 상황을 안동시에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용담사계곡안동 가볼만한곳안동 계곡경북 가볼만한곳안동 물놀이안동 길안면안동 여행경북 계곡

역사 & 어원

용담사는 664년 문무왕 4년에 승려 화엄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입니다. 신라시대 창건 이후 크게 번성했으나 임진왜란과 여러 차례의 화재로 많은 문화유산을 잃었습니다. 2025년 3월 산불은 그 연장선에 놓인 피해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인 무량전 부속 건물과 금정암 화엄강당이 전소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물놀이를 할 수 있나요?

계곡 물길 자체는 남아 있지만 2025년 3월 산불로 주변 산림 대부분이 탔고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개방 여부와 진입로 상태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안동시에 확인하고 출발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산불 피해가 어느 정도인가요?

용담사가 관리하던 산림의 89.95%가 소실됐습니다.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인 무량전의 부속 건물 한 채와 암자 금정암의 화엄강당이 전소됐고, 일부 불상도 불에 탔습니다.

복구는 어디까지 됐나요?

2026년 3월 기준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국가유산 31건 가운데 완전 복구된 것은 세 건이며 용담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찰림은 자연복원을 원칙으로 하되 불에 강한 나무를 함께 심는 방향으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계곡과 사찰 모두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경북 다른 관광지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