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임실군
임실 진구사지 석등 - 신라 석등 답사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 734
임실 진구사지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인 8~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는 5.18m이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진행한 발굴 조사에서 ‘진구사’ 명문(쇠불이나 돌 또는 그릇 따위에 새겨 넣은 글) 기와가 출토되자 이전 명칭인 용암리사지 석등을 진구사지 석등으로 바꾸었다. 진구사는 7세기경 고구려계 적멸과 의융이 창건한 이래 통일신라시대에는 열반종 사찰이었다가 고려시대에는 조계종 사찰에서 천태종 사찰로 바뀌었고, 조선 전기인 1407년(태종 7)에는 88개의 자복사(국가의 복을 기원하는 절)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 석등의 팔각 받침대에는 연꽃무늬와 구름무늬, 안상(눈의 모양 또는 눈처럼 생긴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올린 연화대석(돌로 만든 연꽃 문양의 조명 시설)에는 팔각으로 연화문을 새겼다. 석등의 끝에는 큼직한 귀꽃(석등이나 돌탑 귀마루 끝에 새긴 꽃 모양의 장식)을 달아 장식하였다. 석등은 북 모양의 간주석(석등의 기둥)을 사이에 두고 상대석의 앙련(연꽃이 위로 향한 것처럼 그린 모양 또는 그런 무늬)과 대칭을 이루고 있다. 또한 화사석(등불을 밝히도록 된 석등의 중간 부분) 위로 옥개석(석탑이나 석등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을 두었으며, 옥개석 추녀 끝에 큼직한 귀꽃을 세웠다. 석등은 전체적으로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모습이 섬세한 문양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위치
전북 · 임실군
문의
임실군청 문화유산팀 063-640-3072~3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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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등은 전북 임실군에 있는 역사문화 답사지입니다. 임실 진구사지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인 8~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는 5.18m이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진행한 발굴 조사에서 ‘진구사’ 명문(쇠불이나 돌 또는 그릇 따위에 새겨 넣은 글) 기와가 출토되자 이전 명칭인 용암리사지 석등을 진구사지 석등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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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임실 진구사지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인 8~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는 5.18m이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진행한 발굴 조사에서 ‘진구사’ 명문(쇠불이나 돌 또는 그릇 따위에 새겨 넣은 글) 기와가 출토되자 이전 명칭인 용암리사지 석등을 진구사지 석등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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