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종로구
문의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02-6365-3100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부암동은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 창의문 고개를 넘자마자 나오는 동네입니다. 1960~70년대 방앗간과 이발소가 그대로 남은 골목에 미술관과 카페가 섞여 들어서, 오래된 것과 새것이 한 골목에 붙어 있습니다.
본래 화가와 문인, 교수들이 조용히 살던 동네였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산모퉁이 카페 일대가 유명해지면서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그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게가 줄지어 들어섰습니다. 골목이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있어, 목적지를 정해 두기보다 걷다가 마주치는 편이 이 동네와 맞습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백사실계곡이 나옵니다. 조선시대 별서가 있던 자리에 연못 터와 바위에 새긴 글자가 남아 있고, 도롱뇽이 사는 계곡이라 물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숲 그늘이 짙어 한여름에도 서늘합니다. 주민센터에서 계곡을 돌아 나오는 데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마을에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역사 & 어원
부암동 안쪽 백사실계곡의 본이름은 백석동천(白石洞天)입니다. 조선시대 별서가 있던 곳으로 연못 터와 사랑채 주춧돌, 바위에 새긴 '백석동천' 글자가 남아 있어 명승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차할 수 있나요?
마을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골목이 좁고 경사가 심해 차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경복궁역이나 광화문 쪽에서 버스로 창의문 고개를 넘어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백사실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나요?
할 수 없습니다. 도롱뇽을 비롯한 생물이 사는 계곡이라 물에 들어가지 않고 숲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이용합니다.
함께 둘러볼 곳이 있나요?
윤동주문학관과 무계원, 석파정미술관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계곡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세검정과 현통사로 이어지고, 창의문에서는 한양도성 성곽길로 붙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