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종로구
문의
서울 종로구 관광체육과 02-2148-1852
주차
불가능
운영
10:00~17:00
방문 전 읽어보기
감고당길은 북촌 서쪽, 서울공예박물관 뒤편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이어지는 440m 남짓한 골목입니다. 이름은 감고당에서 왔습니다.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가 살던 집을 감고당이라 했는데, 이 길 중간의 덕성여고 자리가 그 터입니다.
북촌이라고 하면 한옥이 늘어선 좁은 언덕길을 떠올리지만 감고당길은 성격이 다릅니다. 주거용 한옥이 밀집한 구역이 아니라 카페와 갤러리가 이어지는 상업 골목이라 분위기가 한결 여유롭습니다. 기와를 얹은 담과 돌담이 길 양옆으로 따라와 사진 찍는 사람이 많고, 공예 마켓 같은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드라마에 자주 나온 길이기도 합니다. 도깨비에서 두 주인공이 처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비롯해 또 오해영, 그 해 우리는 같은 작품이 이곳에서 촬영됐습니다. 걷는 데 요금은 없고 서울공예박물관과 정독도서관이 양 끝에 있어 실내 공간과 묶어 돌기 좋습니다. 다만 북촌에서도 주민이 사는 한옥 밀집 구역은 관광객 방문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그쪽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시간을 확인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역사 & 어원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가 머물던 사저의 이름입니다. 지금 덕성여고가 자리한 곳이 그 터로, 여기서 길 이름이 나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고당길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요?
서울공예박물관 뒤편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약 440m 이어집니다. 양 끝에 실내 공간이 있어 함께 묶어 돌기 좋습니다.
이름이 왜 감고당길인가요?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가 살던 집을 감고당이라 불렀고, 길 중간 덕성여고 자리가 그 터입니다.
북촌한옥마을 방문 시간 제한이 여기에도 적용되나요?
감고당길은 카페와 갤러리가 이어지는 상업 골목입니다. 다만 주민이 사는 한옥 밀집 구역은 관광객 방문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되니 그쪽을 함께 볼 계획이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골목을 걷는 길이라 정해진 입구도 없습니다.
어떤 드라마에 나왔나요?
도깨비에서 두 주인공이 처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고, 또 오해영과 그 해 우리는에도 등장했습니다.
세부 안내
촬영장소
2016 tvn 드라마 ‘또오해영’ 2018 tvn 드라마 ‘도깨비’ 2021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