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목록으로 돌아가기

서울 · 종로구

창경궁 - 창경원으로 격하됐다 돌아온 궁궐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서울#종로구#관광지

위치

서울 · 종로구

문의

02-762-4868

주차

가능 (22대)

운영

09:00~21:00 (입장마감 20:00)

방문 전 읽어보기

창경궁은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조선의 궁궐입니다. 원래 이 자리에는 1418년 세종이 상왕이 된 태종을 모시려고 지은 수강궁이 있었습니다. 1483년 성종이 세 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이곳을 크게 넓히면서 창경궁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다른 궁과 쓰임이 달랐습니다. 창덕궁과 담 없이 이어져 동궐이라는 하나의 영역을 이뤘고, 정치 공간이라기보다 왕실 가족이 지내는 생활공간에 가까웠습니다. 배치도 특이합니다. 남향으로 앉은 다른 궁궐과 달리 정문과 정전이 동쪽을 바라봅니다. 임진왜란으로 불타 1616년 다시 세웠고, 1830년 큰불이 난 뒤에도 4년 만에 중건했습니다.

가장 큰 상처는 20세기 초에 남았습니다. 1907년 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이 들어섰고 1911년에는 이름마저 창경원으로 낮춰져 공원이 됐습니다. 궁궐로 돌아온 것은 1983년입니다. 동물원을 옮기고 복원 공사를 거쳐 지금 모습이 됐습니다. 그때 지어진 대온실은 1909년 완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헐리지 않고 남아 등록문화유산이 됐습니다. 관람료는 1,000원입니다.

창경궁서울 가볼만한곳종로 가볼만한곳서울 고궁창경궁 관람료창경궁 대온실서울 여행서울 문화유산

역사 & 어원

창경궁 자리에는 1418년 세종이 태종을 위해 지은 수강궁이 있었고, 1483년 성종이 정희왕후와 소혜왕후, 안순왕후 세 대비를 모시기 위해 확장하면서 창경궁이 됐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1616년 중건했고 1830년 대화재 뒤 다시 세웠습니다. 1907년 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이 조성됐고 1911년 창경원으로 이름이 격하됐다가 1983년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람료가 얼마인가요?

개인 1,000원, 10인 이상 단체는 800원입니다. 고궁 가운데서도 저렴한 편입니다.

창경원이라는 이름은 무엇인가요?

일제가 1911년 궁의 격을 낮추며 붙인 이름입니다. 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두고 공원처럼 운영했고, 1983년에야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다른 궁궐과 무엇이 다른가요?

왕실 가족의 생활공간으로 쓰인 궁입니다. 남향인 다른 궁궐과 달리 정문과 정전이 동쪽을 바라보고, 창덕궁과 담 없이 이어져 동궐이라 불렸습니다.

대온실이 무엇인가요?

1909년 완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입니다. 철골과 목조를 유리로 감싼 구조이고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창덕궁과 함께 볼 수 있나요?

두 궁이 붙어 있어 원래 하나의 영역이었습니다. 종로 일대를 도는 일정에서 흥인지문이나 북촌 쪽과 묶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 개인 1,000원 - 단체(10인 이상) 800원

주차요금

기본 30분 1,500원 / 이후 10분당 500원

화장실

있음

현장 이미지

서울 다른 관광지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