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은평구
문의
대림시장 02-302-1666
주차
가능
운영
10:00~24:00 ※ 점포별 상이
방문 전 읽어보기
응암동 감자국 거리는 은평구 대림시장 인근에 감자국(감자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 골목입니다. 1980년대 중반 대림시장의 한 식당이 돼지뼈 육수에 감자와 우거지를 넣어 끓인 감자국을 팔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인기가 알려지며 1980년대 후반부터는 다른 지역에도 감자탕 전문점이 생겨났습니다.
응암동에서는 감자탕 대신 "감자국"이라 부르는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민 음식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한때는 여러 곳이 성행했지만 지금은 대림시장 앞에 몇몇 노포만 남아 원조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과 휴무는 점포마다 다르며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영업합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20분(775m) 거리이며, 대부분의 가게가 매장 앞 주차를 지원합니다.
역사 & 어원
응암동 감자국 거리는 1980년대 중반 대림시장의 한 식당에서 시작됐습니다. "감자탕"이 아닌 "감자국"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즐기는 서민 음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부 안내
소개
장충동에 족발이 있고 청진동엔 해장국이 있다면 응암동엔 감자탕이 있다. 응암동 대림시장에 있는 응암동 감자국 거리에 가면 어느 집에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을 감자국 전문점들이 버티고 있다. 응암동에서는 감자탕을 감자국이라고 하는데 감자탕은 올림말이고 감자국은 내림말이라고 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민적인 음식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응암동에서는 감자국이라고 한다. 응암동에서 감자국을 팔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 라고 한다. 대림시장에 있던 식당에서 돼지 뼈를 우린 국물에 감자, 우거지 등을 넣고 끓인 감자국을 팔기 시작했고, 인기가 알려지자 1980년대 후반부터는 타 지역에도 감자국(감자탕) 전문 식당이 생기기 시작했다. 제대로 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돼지뼈와 감자를 갖다 버렸다는 원조의 감자육수 제조비법은 절대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원조 감자국의 차이를 체감하고 싶다면 오늘 당장 응암동 감자국 거리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