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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종로구

가회동성당 - 한옥 사랑채와 첫 미사의 역사가 공존하는 북촌 성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7 (가회동)

#서울#종로구#관광지

위치

서울 · 종로구

문의

02-763-1570

주차

가능

운영

- 주일미사 07:00(오전미사) / 10:00(교중미사) / 18:00(학생미사)- 토요일 미사 18:00 / 07:00(매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평일미사 월 07:00 / 화 19:00 / 수 10:00 / 목 19:00 / 금 10:00※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방문 전 읽어보기

북촌한옥마을 언덕 위에 자리한 가회동성당은 1795년 4월 5일 부활 대축일, 주문모 신부가 최인길의 집에서 조선 땅에서의 첫 공동체 미사를 집전한 역사적 장소를 관할하는 성당입니다. 한국 천주교 최초의 선교사가 활동했던 북촌 일대의 신앙적 뿌리를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성당의 가장 큰 매력은 한옥 사랑채 은선재와 현대식 성전이 단 30cm 거리로 나란히 서 있는 독특한 건축 구성입니다. 강원도산 200~300년생 소나무를 손으로 대패질해 지은 한옥은 겹처마와 오병이어 문양 기와로 마감했으며, 마당을 먼저 배치하고 그 주위로 건물을 두는 동양식 공간 원리를 따랐습니다. 지상 4층 규모의 성전은 한옥 뒤편으로 낮게 물러서며 북촌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내부에는 천주교 역사 전시실과 성체조배실이 마련되어 있어 신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이며, 마을버스 02번 돈미약국 정류장에서 바로 닿습니다. 주차는 가능하나 협소한 편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 2코스 생명의 길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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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가회는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을 뜻하는 지명으로, 1795년 주문모 신부가 최인길의 집에서 조선 최초의 공식 미사를 봉헌한 지역입니다. 주문모 신부의 거처이자 사목 거점이었던 강완숙의 집도 이 관할구역 내에 있었으며, 1955년 의친왕 이강이 임종 직전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회동성당은 언제 방문할 수 있나요?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평일 및 주말 미사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면 성당 내부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일미사는 오전 7시, 10시,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가회동성당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도보 약 8분 거리입니다. 마을버스 02번을 이용할 경우 돈미약국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닿습니다.

가회동성당에 주차할 수 있나요?

주차는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합니다. 북촌 일대는 주말 혼잡도가 높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가회동성당 혼배미사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가회동성당 혼배미사는 추첨제로 운영되며 최소 보증 인원은 200명입니다. 추첨 일정과 세부 절차는 공식 홈페이지 gahoe.or.kr 또는 02-763-157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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