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성북구
문의
02-914-2828
주차
가능
운영
09:00~18:00
방문 전 읽어보기
경국사는 성북구 정릉동, 삼각산 자락에 있는 절입니다. 1325년 고려 후기에 창건됐고 처음 이름은 청암사였습니다. 삼각산 청봉 아래 있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지금 이름은 조선에서 왔습니다. 1545년 명종 때 문정왕후가 이곳에서 불사를 열면서 나라의 경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경국사라 고쳤습니다. 그 전인 1349년에는 태고보우가 중국에서 법을 전해 받고 돌아와 이 절에 머물렀고, 공민왕의 청으로 금란가사와 주장자를 받아 국사가 됐습니다. 1698년에는 절을 고쳐 지으며 독성을 모신 천태성전을 세웠는데, 그때 쓴 상량문이 지금까지 전합니다.
볼거리로는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 있습니다. 판목 여러 장을 잇대어 아미타불을 가운데 두고 열세 구의 불보살을 새긴 조선시대 목각탱으로, 1983년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근현대의 일화도 남아 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이곳에 머물던 보경 스님의 인품에 감화돼 당시 미국 부통령이던 닉슨과 함께 참배했다고 전합니다.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에서 걸어서 7분이고 관람료는 없습니다.
역사 & 어원
경국사는 1325년 창건 당시 삼각산 청봉 아래 있다 하여 청암사로 불렸습니다. 1349년 태고보우가 중국에서 법을 전해 받고 귀국해 이 절에 머물렀고 공민왕에게서 금란가사와 주장자를 받아 국사가 됐습니다. 1545년 명종 때 문정왕후가 불사를 열며 나라의 경사가 끊이지 않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경국사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1698년 중수하며 천태성전을 세웠고 당시의 상량문이 지금도 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람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입니다.
경국사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1545년 문정왕후가 불사를 열면서 나라의 경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붙였습니다. 그전에는 청암사였습니다.
무엇을 볼 수 있나요?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 있습니다. 판목을 잇대어 열세 구의 불보살을 새긴 조선시대 목각탱으로 1983년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태고보우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1349년 중국에서 법을 전해 받고 돌아와 이 절에 머물렀고, 공민왕의 청으로 금란가사와 주장자를 받아 국사가 됐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다녀갔다던데요?
이곳에 머물던 보경 스님의 인품에 감화돼 당시 미국 부통령이던 닉슨과 함께 참배했다는 일화가 전합니다.
세부 안내
관광코스안내
우이신설(북한산보국문역)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 약 7분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