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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용산구

해방촌 - 실향민이 남산 아래 세운 마을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가길 66 (용산동2가)

공식 홈페이지
용산역 관광정보센터 070-4224-4597📞
#서울#용산구#관광지

위치

서울 · 용산구

문의

용산역 관광정보센터 070-4224-4597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해방촌은 남산 남쪽 비탈에 자리한 용산구 동네입니다. 이름이 광복에서 왔습니다. 1945년 해방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 전쟁을 피해 온 사람들이 남산 아래 언덕에 자리를 잡으면서 해방촌이라 불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형이 그대로 역사입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였고 1979년 재개발지구로 지정돼 주택 사업이 진행됐지만, 가파른 언덕과 좁은 골목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이 비탈이 오히려 이 동네를 찾는 이유가 됐습니다. 높은 곳에 자리한 카페들이 남산과 시내를 내려다보는 자리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신흥시장입니다. 오래된 시장 골목에 카페와 작은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졌고,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인상이 또 바뀝니다. 108계단은 이 동네의 표지 같은 곳인데 경사가 만만치 않아 옆에 경사형 승강기를 놓았습니다. 2021년 용산구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며 걸어 다니기 좋게 정비됐습니다. 숙대입구역에서 걸어 올라가거나 버스로 접근하는데, 길이 가파르니 신발을 편하게 신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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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해방촌이라는 이름은 1945년 광복 직후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 전쟁을 피해 온 사람들이 남산 아래 언덕에 정착하면서 생겼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로 꼽혔고 1979년 용산재개발지구로 지정돼 주택 사업이 이뤄졌지만 좁은 골목과 언덕 지형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2021년 용산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보행 환경이 정비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해방촌이라고 부르나요?

1945년 광복 직후 실향민과 귀환 동포, 피난민이 남산 아래 언덕에 모여 살면서 붙은 이름입니다.

무엇을 보러 가나요?

신흥시장 골목의 카페와 가게들, 그리고 언덕 위에서 보는 남산과 시내 풍경입니다. 루프탑을 갖춘 카페가 많은 편입니다.

108계단이 무엇인가요?

해방촌을 오르내리는 가파른 계단입니다. 경사가 심해 옆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해 두었습니다.

어떻게 가나요?

숙대입구역에서 걸어 올라가거나 버스를 이용합니다. 언덕이 가파르니 걸을 생각이라면 신발을 편하게 신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 가면 좋은가요?

낮에는 골목과 전망을 보기 좋고, 해가 진 뒤 신흥시장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세부 안내

촬영장소

드라마 , 광고 소니카메라(소지섭 편)

이용가능시설

카페 / 식당 등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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