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금천구
문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02-2627-1453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호암산성은 관악산 자락 호암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 테뫼식 산성으로, 둘레 1,250m 중 약 300m 구간에 성벽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산 정상에는 길이 22m, 폭 12m 규모의 연못인 "한우물"이 있어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우물은 "용보"라고도 불리며 가뭄 때 기우제를, 전시에는 군용수로 쓰였습니다. 발굴 결과 삼국시대 연못 위에 조선 초기 석축을 다시 쌓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근에서는 화재를 막기 위해 세웠다는 설화가 전하는 개 모양 석수상도 발견됐습니다.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호암산 숲길공원을 지나 호암산성과 정상까지 왕복 약 2시간이 걸리며, 금천구청역에서도 걸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관악산 둘레길과 이어지는 전통사찰 호압사와도 연계해 둘러보기 좋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역사 & 어원
호암산성은 산마루를 테뫼식으로 두른 통일신라시대 성곽으로, 둘레 1,250m 중 약 300m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정상의 한우물은 삼국시대 연못 위에 조선 초기 석축을 다시 쌓은 것으로 발굴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