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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 서울 마지막 간이역의 밤 불빛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08 (공릉동)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02-2116-0668📞
#서울#노원구#관광지

위치

서울 · 노원구

문의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02-2116-0668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화랑대 철도공원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던 옛 화랑대역 자리에 들어선 공원입니다. 1939년 경춘선이 열리며 생긴 역이고, 2010년 열차가 끊긴 뒤 철로를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둔 채 공원으로 바꿨습니다.

폐선 위에는 실물 열차가 놓여 있습니다. 1950년대 미카열차와 협궤열차에, 체코와 일본 히로시마에서 건너온 노면전차까지 나란히 섰습니다. 구 화랑대역 건물은 전시관이 돼 승차권 매표소와 철제 책상이 그대로 남았고, 경춘선의 연대기를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 공원 전체에 조명이 들어와 노원 불빛정원이 됩니다. 은하수 정원과 반딧불 정원처럼 이름을 붙인 구역이 열 곳 남짓 이어져, 같은 자리인데 낮과 밤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공원 안에는 노원 기차마을과 트램도서관이 있고, 기차를 개조한 카페와 유럽풍 특급열차 형태의 레스토랑도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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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화랑대역은 1939년 경춘선이 개통하면서 문을 열었고, 2010년 노선이 옮겨 가며 열차 운행이 끊겼습니다. 서울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간이역이라는 점 때문에 역사 건물은 철거되지 않고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빛정원은 몇 시까지 하나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밤 10시까지 조명이 켜져 있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일찍 져 오후 5시 무렵부터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공원은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하며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다만 공원 안 카페는 월요일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

함께 걸을 만한 길이 있나요?

경춘선숲길이 이어집니다. 2026년 6월 870m 연장 구간이 완성되면서 월계동에서 화랑대까지 6.8km가 하나로 연결됐고, 공릉동 철길 주변에는 '공리단길'로 불리는 카페 골목이 형성돼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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