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종로구
문의
02-737-7890~1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인사동은 안국역과 종로3가 사이에 뻗은 큰길과, 거기서 미로처럼 갈라지는 골목들을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큰길은 인사동 문화의거리라 하고, 그 양옆으로 화랑과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이 들어차 있습니다.
이 동네의 중심은 화랑입니다. 100곳 남짓이 모여 한국화부터 판화, 조각까지 전시가 끊이지 않습니다. 민중미술의 거점이었던 학고재, 젊은 작가들의 터전이 된 가나화랑 같은 곳이 여기에 있습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오래된 찻집과 붓·화선지를 파는 필방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눈에 잘 안 들어오고 몇 번 걸어 봐야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리 한복판의 쌈지길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복합 상가입니다. 층마다 계단을 오르는 대신 중앙 마당을 감아 도는 경사로 구조라, 한 바퀴 돌면 자연스럽게 위층에 닿습니다. 공방과 소품숍, 체험 매장이 들어서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도 다닐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큰길이 차 없는 거리로 바뀌어 전통 공연과 노점이 들어섭니다.
역사 & 어원
인사동이라는 이름은 1914년 동 이름을 정리하면서 조선시대 한성부 관인방(寬仁坊)의 '인'과 대사동(大寺洞)의 '사'를 따 붙인 것입니다. 대사동은 고려 때 흥복사, 조선 때 원각사라는 큰 절이 있던 데서 나온 이름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그림을 관장하던 관청 도화서가 이 일대에 있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미술의 중심이라는 성격을 이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쌈지길은 어떤 곳인가요?
인사동 거리 한복판에 있는 복합 상가입니다. 중앙 마당을 둘러싼 경사로를 따라 걸으면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이어지며, 핸드메이드 공방과 소품숍, 체험 매장이 층마다 들어서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합니다.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골목마다 민영 주차장이 있지만 요금이 비싼 편이고, 주말에는 큰길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도시철도 3호선 안국역에서 걸어 5분 남짓이라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언제 가면 볼거리가 많나요?
주말에 큰길이 차 없는 거리로 바뀌면 전통 공연과 노점이 함께 들어서 거리 자체가 볼거리가 됩니다. 화랑 전시를 목적으로 한다면 전시가 바뀌는 주기에 맞춰 평일 낮에 도는 편이 한산합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