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종로구
문의
02-736-9984
운영
상시 개방
휴무
연중무휴
방문 전 읽어보기
인왕사는 서울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조선왕조와 깊은 인연을 가진 도량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사찰이 창건된 것으로 전합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창건 초기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마다 내원당에서 법회를 올리고 호국인왕금강반야바라밀경을 강설했다고 합니다. 세종 때는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인왕산이라 칭하고 사찰 이름도 인왕사라 부르게 되었으나, 연산군 때 궁궐이 보인다는 이유로 복세암·금강굴과 함께 인왕사도 폐사되었습니다. 이후 복원되어 상당 기간 유지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사지만 남는 시기를 거쳤습니다.
근대 들어 사찰의 명맥이 다시 이어졌습니다.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박선물 거사가 선암정사를 지었고, 서옹·탄옹·자인·대원스님 등이 뒤를 이으면서 대원암, 보광전, 관음전, 극락전을 짓고 수도 정진했습니다. 1942년에는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으며, 1977년 인왕사 내 5개 전각과 토지가 인왕사에 증여되어 1988년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습니다.
사찰은 상시 개방되며 연중무휴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02-736-9984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인왕산 자락에 자리해 한양도성 산행이나 사직공원·서촌 권역 답사 코스와 함께 묶어 일정을 짜기에 좋습니다.
역사 & 어원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어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창건된 것으로 전합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이며, 세종 때 조선왕조 수호 뜻에서 산 이름을 인왕산, 사찰 이름을 인왕사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연산군 때 궁궐이 보인다는 이유로 복세암·금강굴과 함께 폐사되었다가 복원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사지로 남았습니다.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선암정사가 지어진 뒤 1942년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고, 1977년 5개 전각·토지 증여를 거쳐 1988년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영 시간과 휴무는 어떻게 되나요?
상시 개방되며 연중무휴입니다.
언제 창건된 사찰인가요?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어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창건된 것으로 전합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입니다.
인왕산이라는 이름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세종 때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인왕산', 사찰 이름을 '인왕사'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인왕사는 언제부터 자리 잡았나요?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박선물 거사가 선암정사를 지은 뒤 1942년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고, 1977년 5개 전각·토지 증여를 거쳐 1988년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