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중구
문의
동대문 관광안내소 02-2236-9135
주차
불가능
운영
점포 별로 상이함
방문 전 읽어보기
장충동 족발 골목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자리한 족발 노포 거리로, 50여 년에 걸친 족발 문화의 출발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52년 전 지금의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만정 빌딩 자리에 두 개의 족발집이 1년 터울로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두 집은 지금까지도 족발거리에서 영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맨 처음 문을 연 식당에서는 본래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삼아 식사와 술을 팔았습니다.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하자 주인 아주머니가 어린 시절 평안북도 곽산 고향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꼬들꼬들한 족발의 맛을 떠올려 술안주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평안북도식 족발이 자연스럽게 장충동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장충동 족발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을 거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명성에 힘입어 지금의 족발거리에 줄지어 식당이 생겨나면서 거리 전체가 족발 골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 가고 있으며,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이 변치 않는 사랑의 비결입니다. 집마다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골목 아주머니들의 설명이라, 한 거리 안에서 가게를 비교해 가며 먹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족발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빈대떡·파전 같은 음식도 함께 즐겨 볼 만합니다.
자동차 주차는 불가능하므로 도시철도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운영 시간과 휴무는 점포별로 다르며, 자세한 안내는 동대문 관광안내소 02-2236-913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역사 & 어원
52년 전 지금의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만정 빌딩 자리에 두 개의 족발집이 1년 터울로 문을 열며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빈대떡과 만두를 팔던 식당의 주인 아주머니가 평안북도 곽산 고향집에서 먹던 꼬들꼬들한 족발의 맛을 술안주로 올린 것이 시작이며,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을 거치며 명성을 얻어 거리 전체가 족발 골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영 시간과 휴무는 어떻게 되나요?
운영 시간과 휴무는 점포별로 다릅니다. 방문 전 각 가게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가 가능한가요?
자동차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도시철도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몇 집이 영업 중인가요?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 가고 있습니다.
족발 외에 어떤 음식을 곁들이면 좋나요?
족발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빈대떡과 파전 등 다른 음식도 함께 즐겨 볼 만합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