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은평구
문의
02-353-3004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삼천사는 서울 은평구에 자리한 천년 고찰로, 661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북한지』에 따르면 그 규모가 대단히 커서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했다고 전합니다. 사찰 이름의 유래도 이 숫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고고학 조사에서 '三千'이 아닌 '三川'이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두 가지 의미가 함께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승병의 집결지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전해질 만큼 의미가 깊은 도량이지만, 그만큼 병화(兵禍)를 피하지 못해 옛 모습을 잃었습니다. 뒷날 절의 암자가 있던 마애여래 길상터에 진영대사가 다시 복원했고, 1970년대 성운스님이 주석하시면서 경내의 천년고불 마애여래입상(보물 제657호)을 보물로 지정받았습니다. 이후 대웅보전, 산령각, 천태각, 연수원, 요사채 등의 건물과 세존진신사리탑, 지장보살입상, 종형사리탑, 관음보살상, 5층 석탑, 중창비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되며 지금의 가람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그리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원래의 절터를 대상으로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사실들이 새로 밝혀진 점도 이 사찰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상시 개방되며 연중무휴입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동차 접근이 가능하고, 자세한 안내는 02-353-3004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 자락에 자리해 산행과 함께 묶어 일정을 짜기에 좋습니다.
역사 & 어원
661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입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북한지』에 따르면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했다고 전합니다. 최근 발굴 조사에서 '三千'이 아닌 '三川'이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두 가지 의미가 함께 사용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의 집결지로 사용되기도 했고, 1970년대 성운스님 주석 시 경내의 마애여래입상이 보물 제65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영 시간과 휴무는 어떻게 되나요?
상시 개방되며 연중무휴입니다.
주차가 가능한가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보물이 있나요?
경내에 천년고불 마애여래입상이 보물 제65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찰 이름의 유래는?
『신증동국여지승람』·『북한지』 기록에서는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했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았으나, 최근 발굴에서 '三千'이 아닌 '三川'이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두 가지 의미가 함께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