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 · 중랑구
문의
02-434-7171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성덕사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봉화산 기슭, 주택가 골목 안에 자리한 사찰로 1957년에 세워졌습니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종각, 칠성각, 삼신각, 미륵전이 있습니다.
이 자리는 원래 원한 서린 터가 세다는 "애동지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나무를 베어도 다시 서 있는 것을 본 노인이 놀라 마을로 도망쳤고, 한 스님이 이곳의 원한을 풀기 위해 애동지(음력 11월 초순 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이 넷을 둔 한 과부만이 이 말을 따라 매년 치성을 올렸고, 마을에 전염병이 돌 때도 그 아이들만은 무사했다고 전해집니다.
광복 이후 이 일대에 집을 지으면 서까래가 무너지고 절을 짓던 인부들이 다치는 일이 잇따랐지만, 성덕사가 완공된 뒤로는 사고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마을 토박이들 사이에 전해집니다.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이며, 봉화산 둘레길 초입과도 가까워 등산객들이 약수터를 들르기도 합니다. 별도 주차 공간은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역사 & 어원
성덕사는 조계종 소속으로 1957년 세워졌습니다. 봉화산 자락의 애동지 전설이 깃든 터에 자리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신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