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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울주군

간절곶 소망길 - 10km 해안길과 소망우체통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052-204-0351~4📞
#울산#울주군#관광지

위치

울산 · 울주군

문의

052-204-0351~4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간절곶 소망길은 울주군 서생면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길입니다. 진하 명선교 북쪽 입구에서 시작해 신암항까지 10km이고, 사랑과 낭만, 행복 같은 다섯 가지 테마 구간으로 나뉩니다. 해파랑길 4코스와 겹치는 구간이라 장거리를 걷는 사람도 이 길을 지납니다.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새해가 가장 먼저 밝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해맞이 때 소망을 빈다는 뜻을 담아 길 이름을 소망길이라 지었습니다. 새해 첫날이면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으로 붐비지만, 평소에는 바다를 옆에 두고 조용히 걷는 길입니다.

길 위의 표지 같은 것이 소망우체통입니다. 높이 5m로 1970년대에 쓰던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세웠는데, 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우편물을 수거해 갑니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무료 엽서가 놓여 있어 그 자리에서 써서 넣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체통 뒤로는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뽑힌 간절곶 등대와 큰 풍차가 서 있어 사진을 찍는 자리가 됩니다. 전 구간을 걷지 않고 나사해수욕장까지만 다녀오는 코스로 끊어도 됩니다. 걷는 데 요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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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 구간이 얼마나 되나요?

진하 명선교 북쪽 입구에서 신암항까지 10km입니다. 다섯 개 테마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일부만 걷고 끊어도 됩니다.

소망우체통에 정말 편지를 넣을 수 있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우편물을 수거하는 우체통입니다. 근처 매점과 카페에 무료 엽서가 비치돼 있습니다.

일출을 보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새해가 가장 먼저 밝는 곳으로 알려져 새해 첫날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립니다. 평일 이른 아침에는 한적한 편입니다.

길이 험한가요?

대부분 해안을 따라가는 평탄한 길이고 데크가 놓인 구간도 있습니다. 한 곳만 산을 넘는데 높지 않고 길이 잘 나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화장실과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어 드라이브 삼아 들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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