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화순군
도원서원 - 화순 적벽 길목의 조용한 동복 서원
전라남도 화순군 연곡길 137 도원서원
도원서원은 동복 고을과 연고를 맺고 유학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최산두, 임억령, 정구, 안방준을 모신 서원으로 현종 9년(1668) 지역 유림이 뜻을 모아 창건하였다. 숙종 14년(1688) 도원이란 사액을 받으면서 도원서원으로 불렸다.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나, 최산두의 후손들에 의해 1975년 유허비가 세워졌으며 1977년 사당, 1978년 동서재가 복원되었다. 경내의 구성은 크게 4위를 배향하는 사당과 강학을 위한 동재인 숭의재와 서재인 집성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바깥출입을 위한 외삼문인 건공문과 사당으로 연결되는 내삼문인 발일문이 있는데, 두 문 모두 맞배지붕 솟을대문이다. 해마다 음력 3월 10일이면 춘향대제를 지낸다. 서원과 직접 관련된 유적과 유물은 전해지지 않지만, 중종이 최산두에게 하사한 옥대가 전라남도 지방 유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원서원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화순적벽, 물염정이 있다.
위치
전남 · 화순군
문의
061-379-3514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도원서원은 화순 동복 지역과 인연이 깊은 최산두, 임억령, 정구, 안방준을 모신 조선 후기 서원입니다. 사당과 동재·서재, 솟을대문이 남아 있어 조용한 유교 문화유산 답사지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검색 결과는 화순 적벽, 물염정, 창랑적벽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자체는 짧게 끝나는 편이지만, 동복면 일대의 인물사와 서원 문화를 알고 가면 체감 밀도가 높고, 화순 북부 여행 중 차분한 정차 지점으로 어울립니다.
상시 개방, 무료 입장, 주차 가능으로 안내되며 화장실도 있습니다. 주변 명소 간 거리가 있어 자차 동선이 편하고, 문화유산 보존 공간이므로 경내에서는 조용히 이동하며 안내판을 함께 보는 것을 권합니다. 붐비는 관광지보다 조용한 답사형 여행지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고, 계절에 따라 주변 산세와 마을 풍경도 함께 보입니다.
역사 & 어원
도원서원은 1668년 창건되고 1688년 ‘도원’ 사액을 받았습니다.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1970년대에 사당과 동서재를 복원해 오늘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