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남 · 완도군
문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061-550-0900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완도 정도리 구계등은 완도읍 서쪽 해안에 펼쳐진 갯돌 해변입니다. 둥글고 매끈한 청환석이 길게 깔려 있어 모래사장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며, 파도가 밀려올 때 돌이 구르는 소리까지 여행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해변 뒤로는 상록수와 단풍나무 숲이 이어져 여름에는 그늘 산책이 좋고, 동서로 시야가 열려 해돋이와 석양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완도수목원, 완도타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코스와 묶어 들르는 후기도 많습니다.
구계등은 수영금지구역으로 안내되어 있어 바다에 들어가는 방문은 피해야 합니다. 갯돌 위를 걸을 때는 미끄럼을 조심하고, 탐방은 해변 감상과 숲길 산책 중심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파도 소리가 좋은 곳이라 오래 머물수록 매력이 살아납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가벼운 소지품이 날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역사 & 어원
정도리 구계등은 1972년 명승으로 지정된 완도의 대표 갯돌 해안입니다. ‘구계등’은 아홉 개 계단을 이룬 비탈이라는 뜻으로 풀이되며, 주민들은 예전부터 이 갯돌을 용돌 또는 청환석이라 불렀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