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 밀양시
오봉서원 - 밀양 초동면에 남은 조선 서원
경남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
오봉서원은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이다. 조광익과 조치우를 제향하며, 지역 유자를 양성하고 수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780년 조광익의 후손들이 조광익을 독향 하기 위하여 오봉사로 창건하였다. 1790년 취원당의 증조할아버지 조치우의 병향이 윤허되어 청효사로 개칭하였고, 1796년 경상남도 밀양의 사림이 춘추 사향을 청원하여 오봉서원으로 승호 하였다.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편액을 오봉서당으로 고쳤다.
위치
경남 · 밀양시
문의
밀양시 문화예술과 055-359-5639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오봉서원은 경남 밀양 초동면 오방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입니다. 규모가 큰 관광지라기보다 밀양의 조용한 마을 풍경 속에서 유교 문화유산을 천천히 살펴보는 답사형 장소에 가깝습니다.
서원은 조광익과 조치우를 제향하고 지역 유자를 기르기 위해 세워진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이 한적해 화려한 볼거리보다 건물 배치, 현판, 마을길의 분위기를 보는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대중적인 편의시설이나 상업 공간이 많은 곳은 아니므로 밀양의 다른 문화유산, 초동면 일대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화재 답사 성격의 장소라 조용히 둘러보고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가을 들녘이나 맑은 날에는 서원 주변 풍경까지 담기 좋습니다. 방문 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면 좁은 마을길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역사 & 어원
오봉서원은 1780년 조광익의 후손들이 오봉사로 창건한 뒤, 1790년 조치우를 함께 모시며 청효사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1796년 오봉서원으로 승호되었고,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