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 완도군
씨월드방파제 등대 - 완도항 노래하는 빨간 등대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완도 전복거리 앞에 위치하였으며 노래하는 등대로 알려져 있다. 완도 씨월드방파제 등대의 원래 명칭은 완도항 방파제 등대인데 완도항 북쪽의 완도 관광호텔(구 씨월드 호텔) 앞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완도 씨월드방파제 등대로 불려지고 있다. 이 등대는 고유의 기능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 활용코자 설계 현상공모를 걸쳐 설치되었다. 등대의 모양은 단순한 사각판을 나선형으로 켜켜이 쌓아 율동적인 조형성이 눈길을 끌며 이는 배의 움직임과 출렁이는 파도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또한 터치패드 작동으로 음악이 매일 8시부터 22시까지 흘러나와 파도소리와 협연을 펼치는 정서적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파란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빨간 등대는 나선형의 형태감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주며 밤이 되면 씨월드방파제 등대 사각판 모서리에 조명이 6초마다 두 번 연속 붉은색 불빛이 깜빡이며 마치 춤을 추 듯 유연하게 회오리치는 경관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등대 건물이 아닌 독특한 외관과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인 등대이다.
위치
전남 · 완도군
문의
진도항로표지사무소 061-542-9664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씨월드방파제 등대는 완도항 북쪽 방파제에 있는 독특한 조형 등대입니다. 완도 전복거리와 가까운 바닷가에 자리해 완도항 산책 중 들르기 좋고, 빨간 나선형 외관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등대는 ‘노래하는 등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터치패드로 음악이 흘러나오는 구조와 밤마다 켜지는 붉은 조명이 더해져 일반적인 등대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등대 스탬프투어, 완도항 낚시, 전복거리 식사와 함께 찾는 후기도 보입니다.
방파제는 바람과 파도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날씨가 거친 날에는 접근을 조심해야 합니다. 야간 조명을 보려면 안전한 보행 동선을 먼저 확인하고, 낚시객이 많은 시간에는 서로의 공간을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완도항과 신지대교 방향을 함께 볼 수 있고 밤에는 조명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짧은 산책 포인트라 식사 전후에 들르기 알맞습니다.
역사 & 어원
씨월드방파제 등대의 본래 명칭은 완도항 방파제 등대입니다. 옛 씨월드호텔 앞 방파제에 있어 지금 이름으로 불리며, 관광자원화를 위해 설계 공모를 거쳐 파도와 배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나선형 조형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