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 진도군
삐에르랑디공원 - 진도 바닷길을 내려보는 언덕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산215-1
삐에르랑디 공원은 진도 초평항 옆 동기미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공원이다. 이곳은 1975년 진돗개 연구차 진도를 방문한 프랑스 대사인 삐에르랑디가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함으로써 이곳을 세계에 알린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흉상과 함께 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한 곳이다. 지금도 한 해에 두세 차례 바닷길이 열리는 진도의 신비 바닷길은 근처에 전시된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모도와 금호도 사이의 바다에 떠 있는 수많은 배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도로변에 있는 이곳은 넓은 주차장과 한쪽에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돌계단을 오르면 흉상과 함께 전망대처럼 꾸며져 있는 탁 트인 공간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진도 여행 시 들러보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여행지이다.
위치
전남 · 진도군
문의
고군면사무소 061-540-6605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삐에르랑디공원은 진도 초평항 인근 동기미 언덕에서 신비의 바닷길과 주변 섬 풍경을 내려다보는 작은 전망 공원입니다.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의 흉상과 기념비가 있어, 진도 바닷길이 세계에 알려진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검색 후기를 보면 모도와 금호도 사이 바다, 초평항,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함께 들르는 전망 명소로 소개됩니다. 규모가 큰 체험지는 아니지만 차로 이동하다 잠시 올라 바다를 바라보기 좋고, 물때가 맞으면 바닷길 열림을 조망하는 일정과 연결됩니다. 정자와 주차 공간이 있어 짧은 휴식에도 맞습니다. 바닷길이 열리지 않는 날에도 섬과 항구를 보는 전망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바닷길은 매일 열리는 풍경이 아니므로 물때와 축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언덕길과 계단이 있어 편한 신발이 좋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사진 촬영 시 안전에 유의하세요.
역사 & 어원
삐에르랑디공원은 1975년 진돗개 연구차 진도를 찾은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가 바닷길 열림을 보고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소개한 일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지금도 신비의 바닷길을 조망하는 상징 장소입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