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 제주시
김녕 바닷길 - 간조마다 열리는 제주 해녀의 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1길 51-3
떠오르길은 에메랄드빛 바다 위 갈라진 초록 카펫의 바닷길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이다. 이 길은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인공으로 만든 바닷길이라고 한다. 이곳은 간조 시간 때마다 생겨나는 곳으로 김녕 물때를 검색해서 간조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야 한다. 따로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봉지동복지회관(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길 51-3)으로 검색하여 찾아가면 된다. 바닷물이 완전히 빠져 있을 때 보다 살짝 찰랑거릴 때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출처 : 비짓제주)
위치
제주 · 제주시
문의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나가기 위해 바위를 손수 다져 만든 인공 바닷길이 간조 때마다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 '길이 떠오르는 것 같다'는 뜻의 이름처럼, 초록 이끼 카펫이 깔린 바닷길이 바다 한가운데로 이어지는 장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 두 번 간조 때에만 약 500m 길이의 바닷길이 열리며, 물이 살짝 찰랑거릴 때 바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양옆으로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와 김녕항 풍경이 펼쳐지고, 저멀리 백색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제주국제사진공모전 대상작 '에메랄드빛 신비의 길'이 드론으로 포착한 그 장면이 바로 이곳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도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바닷길에서 도보로 이어지는 청굴물(용천수)·세기알해변·창꼼바위를 함께 둘러보면 좋으며, 제주올레길 20코스가 이 일대를 지난다. 인근 김녕 금속공예 벽화마을도 함께 들르기 좋다.
방문 전 네이버에서 '바다타임'을 검색해 김녕항 물때를 확인하고, 간조 1~2시간 전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네비는 '봉지동복지회관'으로 검색하면 된다. 바닥이 이끼로 미끄러우므로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입장료 무료, 상시 개방.
역사 & 어원
제주도 해녀들이 거친 바다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질을 나가기 위해 바위를 손수 다져 만든 인공 바닷길이다. 간조 때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이 길은 제주 해녀 문화의 생활 지혜가 담긴 현장으로, 오늘날 '떠오르길'이라는 시적인 이름으로 불린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